멜리가 옛적 마신족으로 십계 통솔자로 각성됬을때

그때 갓이랑 멜리랑 싸웠잖아요.

 

근데 거기에서 마신왕이 말하는 것이 좀 이해가 안되는데

'그래 앞으로 한 발짝 이면...'

 

이 대사가 좀 찜찜한대

지금 멜리가 엘리자베스 위해서 그런 행동 하는거잖아요.

약속은 기억하는 것이고..추억도 그것도 다

그래선지 단장이 지금 감정은 조금 남아 있는거같은데

 

왜냐면, 탱탱볼이 계급 회수 죽혀도 되나? 했을때

멀린한테서 계급 있으니 일곱개의 대죄하고 엮일거고

그거때메 멜리 살짝 흠칫 한거 보면, 감정은 아예 없다 보다는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조금은 있는 것은 같은데 

 

 

그걸 마신왕도 아는거아님? 이런 일 모를리는 없음.. 다 지켜보고 있는 것은 같은데

마신왕도 바보가 아닌 이상은 멜리가 엘리자베스를 위해서 자기를 죽히려고 한다는 것은 대충 알텐데

뭔 생각인지 모르겟음... 자기한테 피해 갈 일은 안할거같은데

 

혹시 멜리는 계급 삼키는데 거기에서 끝나지 않고

계급 삼킴으로써 인해 기억 잃는다는건가...?

그래서 기억 잃음과 동시에 전성기의 힘을 되찾는것이고.

 

그래서 마신왕이 '그래 앞으로 한 발짝 이면...' 이라고 한것이고.

마신왕의 큰 그림이 계급 일부러 삼키게 하려고 하는 것이라면은...

 

음 개소름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