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제우스가 원래대로 돌아왔다는 이딴 쓸모없는 얘기는 생략하고 요약하자면
죠아가 자기 기지 부셔지는거 원하지 않으니 미도라를 시간이 느리게 흘르는 구역으로 이동시켜서 싸울려고함.
미도라:너가 죽을 때, 널 지옥에 보내는 기념품으로 내 풀코스를 말해주지 vs 죠아: 너의 죽어가는 풀코스의 외침을 듣게 해주세요
라고 말하니 죠아도 좀 자신감이 있는듯
아카시아의 위험성을 듣고 지로가 마침내 내 안에 있는 노킹을 풀 시간이 왔다 함. 과거에 아카시아가 지로의 광대한 힘을 봉인했다 했을 때 그 떡밥이 풀리는 듯
현 아카시아는 누구도 이길 수 없다고 함. 심지어 블루니트로 전체여도 의심스러울 정도 라고함.
(누구도 이길 수 없는 아카시아인데 블루니트로 전체 팀이여도 의심스러울 정도라고 하면 블루니트로가 확실히 강하긴 강한 듯.)
그리고 만약 그 아카시아를 막을 놈이 있다면 한때 이치류의 몸에 있던 그루메 세포의 악마 돈 슬라임 이라고함
자세한건 번역나오면 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