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때는 장광남 뒤지니까 개장수 한테 발린 ( 후에 이기지만 뽀록으로 이긴것 같은 ) 3인자 격 되는 놈이 스믈 스믈 올라와서 킬베로스 먹고 " 이젠 나의 시대다 ! " 하는 쩌리로 보였는데
2부로 보니까 진짜 득춘이의 멘트가 생각난다 ... " 내가 장광남에 가장 가까운 남자다 " 진짜 득간지 ;
득춘이 |
하기나해
| L:0/A:0 | LV5
| Exp.4% 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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