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잘나간다 싶으니까 지들이 세상 다가진거 마냥 깝치는데 그거 니네 우물 한정임 ㅋㅋㅋ.
솔까 난 헬퍼 팬심에 보는게 아니라 섬나라 장인들이 다음화 완성 하시기 전까지 입가심으로 보는거지 삭이 지금 당장 연재 종료 해도 아쉬운거 없음.
아쉬운게 아니라, "아, 그래? 그럼 게임이나 해야겠다." 정도? ㅋㅋㅋ
레퍼들 역시 개노답.
영어 문법, 발음 다 틀려 먹고 남의 노래 교묘하게 배껴다가 만든 짜집기 노래 들고 나와서 뭐라 뭐라 하는거 보면 ㅋㅋㅋ.
흑형 장인이 피땀눈물로 만드신 영어랩이 널리고 널렸는데 사람들이 얘네 왜 빠는지 이해가 안감. 차란히 아이돌 빨고 말지 ㅋㅋㅋ.
제가 여태 관람한 헬조선 영화는 설국열차, 괴물, 가문의 영광 이 3 작품 정도인데 별로...
그렇게 뛰어난점도 없지만, 그렇게 나쁘지도 않은 애매함 이랄까? 그렇다고 다른 나라 영화랑 비슷한 수준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