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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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런 연표 2
여우같은놈 | L:48/A:571 | LV17 | Exp.68%
241/350
| 0-0 | 2012-10-23 00:33:25 |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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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0년 괴수 함대의 방어권획득, 그동안은 점령후 이루어 졌던 적의 여왕과 영식, 형 등 상위괴수를 이용한
             행성 침식이 소규모 단돋 기슬침식으로 전투양상 변경.
    331년 기사단 발행 공식잡지 '나이츠'창간.
    368년 E-33 여왕괴수와 S급 영식 '사탄' 침공 시작. 최초의 S급영식.
    369년 전황은 악화. 침식진행으로 괴수의 침략요새 푸른꽃 최초 등장.
    370년 대규모적인 손해후 E-33 여왕괴수와 사탄 제거. 푸른꽃도 제거되었으나 그 잔해가 곳곳을 침식.
            이미 괴멸적인 손해를 입은 연합은 대응을 하지못함.
    371년 전쟁의 영향으로 AE와 기사단 대부분이 소실로 방어라인의 후퇴.
            잭 노튼 소장에 의해 노튼프로젝트 시작.
            새로 개발된 인자추적시스템으로 E-33이 전우주에 뿌린 발현되지 않은 앨리스형 인자시드를 추적 토벌전 시작.
    380년 타이탄급 전함 롤아웃.
    384년 노튼급 전함 롤아웃.
    386년 비 발현 앨리스 여와 2차 토벌전에 노튼 함대를 투입.
    395년 노튼함을 이용한 신 함대의 활약으로 오랜 전투 끝 방위권 재형성.
    400년 괴수 레빗 토발에 출현. 기사 라임과 전투 후 후퇴.
    413년 괴수 레빗, 단독으로 아린성(星) 주변게이트를 침공 후 홀연 잠적.
    415년 더욱 세분화된 단독플랜트를 이용한 소규모 침략전으로 괴수전의 양상이 바뀜. 기사의 극심한 소모가 시작됨.
    418년 신 게이트 운용관 관측시설에의한 절대 방위권 계획 시작. AE와 기사단은 극심한 소모속 각지에서 상위괴수의
            게릴라전에 의해 극심한 소모성 국지전이 계속됨.
    420년 방위권 형성 방해를 위해 괴수들의 주요 행성 침식을 목적으로 다수의 여왕연합에 의한 대규모 연합공격 시작.
    421년 AE와 기사의 대규모 반격작전이자 루인사의 연구시설인 대괴수생체연구소 탈환이 목적인 오코넬리 공략작전 시작.
            3개월만에 성공.
    422년 1월, E-99,E-101 여왕 출현. 침식플랜트를 이용한 5개 행성 침식. SS급 영식 크로스아이 알파,베타 2기 출현.
            사상병기 출현. 벨치스전 전개.137개 함대가 전멸.
    422년 8월4일, 여왕격파, 크로스아이 베타격파로 벨치스전 승리. 크로스아이 알파 후퇴.
            괴수연구기관 P.P.P설립. 장기적 대 괴수전 연구를 시작.
    423년 연구기관 P.P.P의 협력으로 전술안 재수립. 남은 모든 전력을 쏟아 넣어 괴수의 남은 워프마커와 주요성계
            내부 괴수전에 총력. 방위권 완성에 전력투입.
    424년 P.P.P와 아린군과 중앙기사단관 북부기사단, 지어스사의 합작으로 사상무기와 알키오네 건조, 중앙 괴수둥지 탐사계획.
    430년 수많은 전투 끝에 절대방위권 확립. 기념으로 연합과 기사단에 의해 '인간의 시대'가 대대적인 행사와 함께 선포된다.
            E-34 출현, 아린성(星) 침식, 중앙 기사단 궤멸,마더나이트 실종.
            발티아에 괴수습격. 괴수는 사삼병기 사용, 주요거점인 발티아, 나리카파, 달티아, 푸안 4개행성 폐기당함.
            드라이 레온하르트와 와해된 기사단과 AE를 재구성. 임시로 신연합함대 결성. 총 4기의 블랙홀 엔진함이 이곳에 집결.
            12월, 다량의 푸른곷 재발생. 영식2체 사상병기 사용 등 최악의 전투가 절어지나 기사 그라이 레온하르트,
            앤 마이어의 활약에 의해 카테고리S급 제 1종 특수 의태여왕괴수 E-34번 소멸확인. 침식된 행성의 괴수플랜트의
            활동 밑 괴수의 전투활동은 계속 되었으나 여왕사망과 지휘영식 도주로 지휘력 밑 생산력 저하.
    432년 8월,2년간의 전투로 6개 행성이 폐기되는 피해끝에 연합의 승리. 푸른꽃 4시격추. 연합함대80% 괴멸.
            나머지 푸른꽃은 은하계 외곽으로 퇴각.
            명령권을 가진 지휘개체가 존재하지 않기에 재 공격의 위협은 적은걸로 판단.
            제 1영식은 행방을 알 수 없음. 결국 아린은 폐기지정.
            12월, 동부를 거점으로 중앙을 대신할 임시기사단 설립을 공표. 대표는 드라이 레온하르트.
            중앙기관을 대신할 임시기사단 설립에 서부는 협력,북부는 거부의사를 밝힘. 남부는 마더나이트 수색성공까지
            의사를 보류. 임시기사단의 교육기관으로서의 기능자체는 모두 찬성. 그러나 시설 등의 문제로 각각 기사단에
            중소규모의 기사교육기관을 따로 운영하기로 결정.
            마더나이트가 이끄는 폐쇠적 기사단의 형식에 회의적 입잘을 취하던 AE는 마더나이트의 역할을 대신할
            드라이 레온하르트의 기사단 형식과 제안서에 많은 이견 속 결국 지지를 선언. 임시기사단에 힘을 붙어줌.
            연합의회는 AE와 기사단의 비견제 괸계에 회의적 입장을 밝히나 Ae대장 펄 머레이와 AE주력 중 하나인
            피린 방위함대 제독 리넬의 강력한 지지로 연합의회를 무력화.
    433년 1월, E-34전때의 신연합의 구성을 기본으로 AE와 임시기사단의 작전 협력중계기관인 '신연맹'을 법안화.
            사실상 AE와 기사단의 통합된 형식에 연합의 발티아 등 상당수의 행성과 북부기사단이 반대했으나 법안은 통과.
            중앙의 자일가(家)역시 박대입장을 밝히며 북부기사단으로 전향. 오랜 친분을 자랑한 레온하르트가(家)와의 결별.
            연합 의회 지원으로 만들어진 괴수연구기관 P.P.P에 지원 중단. 루인사와 동부기사단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대 괴수 생체대응 연구기관 D.O를 설립. 반인권적이란 이유로 논란이 되어 미뤄졌던 이노베이션 엠파이어와
            신인류 혁명동맹의 특수별 관련 임상연구실험이 시작.
            5월,연합의회의 지원을 받을수없게된 P.P.P 소장인 앤 마이어는 신연맹반대입장인 행성국가의 지원을 받아
            기관의 이름을 '아이기스'로 바꾸고 프로젝트 기계들의 사회를 실시.
            특수법안으로 무인 생성금지조항을 면제받은 자아형 인형 무인생산시설을 기반으로 한 인형 커뮤니티와,
            비밀에 쌓인 특수유닛 '유그드라실'의 관리속에 예정보다 적은수로 이루어진 무인 걸설함단이 개척되지 않은
            우주로 진출.
    434년 지어스 인더스트리와 루인사의 통합 추진법안 발표.
            AB소자 생성능력을 상실한 기사단은 대체물 연구를 위해 D.O의 권한과 규모 확대.
            이 연구기관의 대표로 '듀란 맥그루거'박사가 임명

 

다적었다~ 전 이제 자러감... ㅂㅂ...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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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운운 2013-03-28 23:58:11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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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좋아하는 ab소드를 적어봅시다요 [9]
브리스 | 2012-10-24 [ 1239 / 0-0 ]
[일반] 갠적으로 나이트런 맘에 안드는것 [2]
하루카제 | 2012-10-23 [ 803 / 0-0 ]
[일반] 아 글이 잘 안올라오네요. [5]
드랑곤러드 | 2012-10-23 [ 509 / 0-0 ]
[일반] 전설의 전라로리 입니다. [2]
여우같은놈 | 2012-10-23 [ 2182 / 0-0 ]
[일반] 나이트런 연표 2 [1]
여우같은놈 | 2012-10-23 [ 1207 / 0-0 ]
[일반] 나이트런 연표 1 [3]
여우같은놈 | 2012-10-22 [ 3307 / 0-0 ]
[일반] 예전부터 궁금했던게 [5]
티가렉스 | 2012-10-22 [ 694 / 0-0 ]
[일반] 전 A시리즈 중에 [3]
브리스 | 2012-10-22 [ 676 / 0-0 ]
[일반] 프레이 자식들이라면 [6]
브리스 | 2012-10-22 [ 1042 / 0-0 ]
[일반] 나이트런 게시판이 생겼다!!! [3]
도현도령 | 2012-10-22 [ 694 / 0-0 ]
[일반] 헉..나런이 생길줄은 몰랐네요 [1]
Lani | 2012-10-22 [ 545 / 0-0 ]
[일반] 아 나이트런 미쳤다 ;; [5]
시리 | 2012-10-22 [ 1063 / 0-0 ]
[일반] 사실 전 나런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괴수는 [1]
Physalirs | 2012-10-22 [ 1014 /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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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같은놈 | 2012-10-21 [ 1535 /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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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랑곤러드 | 2012-10-21 [ 1301 /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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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23 | 2012-10-21 [ 1631 / 0-0 ]
[일반] 근데 나런은 작품대비 인기가 별로인것같다... [9]
그럭저럭 | 2012-10-21 [ 1228 /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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