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outu.be/x7l0kLFN6Oc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난 못났고... 별 볼일 없지...
그 애~가 나를 부끄러워 한다는 게...
슬~프지만.. 내가 뭐라고...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 ~ 말 ~없는 걸~...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뒷모습만.....
이제 알아 나의 할 일이 무엇인지...
다 포기하고... 참아야 하지...
저 잘~나가는 너의 남자친구처럼...
되고 싶지만... 불가능하지...
빛나는 누군갈~ 좋아~하!는 일에...
기준이 있는 거라면...
이해할 수 없지만 할 말 없는 걸....
난 안경 쓴 샌님이니까~~~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나는 왜 이런 사람 이런 모습이고 이런 사랑을 하고
나는 아무것도 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하니까 내가 나쁜 거니까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