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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 문학]레인ep7나락의 낙원5화-가람
allendgrayman | L:35/A:336 | LV50 | Exp.62%
629/1,010
| 1-0 | 2014-09-09 22:23:54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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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신은?어떡해 여기에?" 분명...그때 내가 죽였었는데? 그때 내가 엔류의 헛점을 노리는 순간 분명 내가 막아서는 당신을...실수로 찔러서 죽였었던..아니 엔류는 신수로 샐명 창조도 가능하다 불리던 자다. 심장 정도야 순식간에..그때 속인건가? "...흐음~그는 여기 없어.잠시 외출중이거 든 꿈의 아이야"   "그걸 믿을것 같나요?" 난 아직 모르는게 있다 설마 그게 이런 결과를 낳을 줄은 꿈에도 정말 꿈에도 몰랐다. 어째서 난  항상 이런 걸까? 모든 불확실하고 명확하지 않으며 그렇다고 투명하다 할수있는 특성도 없고 불투명하며 더럽고 먼지와 오물로 가득차있다.   정말이지 난 답없는 생물이다 주위가 혼란으로 가득차고 항시 어둠이 만연한다. 그 근원이 바로 나다.. 나라는 존재가 죽음을 부르는것이라는걸 그 긴시간이 걸려서야 이제야  알았다. ............................................................................ "어머?별걸 다 의심하는구나?..거짓말해서 지금의 정황이 달라질리 없잖니?" 아직 모습조차 제대로 드러내지않은     목소리의 주인은 손으로 입을 가리며 맘에도 없는 놀람을 표하며 웃었다 "하지만 여기가 엔류의 거처임은 틀림없는 사실..말장난에 놀아날 생각은 없습니다" 밤은 그림자의 주인과 보이지않는 신경전 을 벌이며 차갑게 말랬다 적!쓰러뜨려야한다.그게 누구더라도 밤이 인정사정을 봐주지 않고 그림자를 향해 돌진하려는 순간 또하나의 막아서는 그림자에 진격이 막혔다. 그리고 막아선 그림자의 볼이 얼얼할정도의 따귀가  얼굴을 강타했다. "..아..야" "어이 이게 뭐하는짓이야!!!!악어!!!!" 엔도르시는 쓰러진 밤에게 황급히 다가가 신경질적인 말투로 거대화한 라크를 보며 소리쳤다. "시끄러!!!화장거북이는 닥치고 있어!!! 어이 검은 거북이!!너 지금 해야할일니 뭔지 모르는거냐?넌 이런데서 저 거북이를 쓰러트리는거냐고 물었다!!!!" 라크는 엔도르시의 말에 발끈한다음 밤을 보며 두눈을 부릅뜨며 소리쳤다. "흐응~" 그림자의 주인은 이상황을 흥미롭다는 듯 콧소리를 내었다. "크흡!여긴 내가 맡지.거북이들이 뜸들이고있어.느려터져가지고는 하루를 샐생각인 거냐???있든 없든 다음의 길의 흔적은 분명 남아있을거지 않나?네가 그렇게 재촉하며 시간을 절약하려는 이유를 난 니 가 말해주지않아 모르지만 가라고!!!" 라크는 그렇게 말을 끝맺으며 밤의 목덜미를 잡아서 멀리 던져버렸다.       밤은 멍하니 라크를 보고는 그럼 맡긴다는 말을 하며 일행을 데리고 알고있는 길의 흔적을 따라 갔다. "뭐야?나랑 하게?"     "뒷일을 한신한 거북이들한테 맡기자니 불안하지만 때로는 이런것도 좋겠지" 라크는 거대한 창을 이벤토리에서 꺼내들며 여유롭게 말했다 하지만 눈빛과 자세에 일말의 빈틈도 눈에 보이지 않았다. 그만큼 적은 강하다 살에 에리는 신수의 압력이 라크의 민감도를 높였고 그어느때보다 전투에 방심따윈 보이지 않도록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 . "모두 조심하세요!이 숲은 엔류로 인해 생명을 부여 받아서 정신똑 바로 차리지 않으면 먹혀버려요" 밤은 두에 따라오는 소수 정예의 자신의 옛동료들을 보며 소리쳤다 콰앙! 슈우우우우우우욱     " 뭐 조심할 필요가 없는 사람도 있네요" 밤은 자신을 덮치려는 숲을 가로질르는 신수의 일격을 날리고 다타서 부서진 나무 를 발로 밟는 행동을 하는 엔도르시와 아낙 을 보며 못말린다는듯 말했다     "이게 이게!!!인류 최고의 문화유산을!!!" "그말은 넌 여신은 아니라는거군  그래?" "뭐야?말 다했냐?!!도마뱀이!!!!" 정말 무엇하나 달라지지 않았다 이런 급박한 상황임에도 웃음이 절로 나왔 고 담으로 느껴지는 이수씨와 하츠씨의 저지..정겨운 그림이 뒤에서 벌어지고 있지만 망설일 시간은..없다는게 맘을 아프게 한다.   난 이 정겨움을 그동안 잊고 있었다. 그렇기에 더욱 이일을 끝내지 않으면 안된다. 미안하기에 더욱! 지체할수없다.   "도착했다..."                                                  "여기야?..이건  뭔 참 명색의 비선별인원 엔류의 집이라고 보기는 너무 아담하네.." 이수는 다 무너져가는 것처럼 여기저기에 균열과 이끼,썩은 부분이 여기저기에 난 통나무집을 보며 멍청하게 콧물까지 흘 리며 밤에게 재확인을 요구하는 말투로 말했다.      "여기..맞아요 아닌것 같지만"     언제봐도 팜으로 허름하다. 하지만 스만큼 그의 정신이 단한가지에 집중되있다늗걸 알수있다. 그의 생각에는 밤은 일종의 동경의 감정을 가졌지만..그의 방식에 반감을 가질수 밖에 없었다. 이상을 가지고  끝을 향한 그이기에 정말이지 적합한 집이다. "들어가죠...라크씨말대로 단서가 있을 지 도 모르니.." 밤이 다 쓰러져가는 문 손잡이에 손을 대는 순간 숲을 가득 채우는 불길이 일어났고 주위를 가득채우는 폭음이 곳곳에서 났다 라크씨.. 그녀는 위험한 여자에요. 그녀..가람 자하드는 .............................................................. "레인!!!!!!!!열차가 분리됬어!반대편에!!"     절벽의 공중에서 킹을 밀어내며 동반하여 진격하는 사르가 레인의 기척을 느끼고 소리쳤다.             "!!!리아" "틀렸어..어디있는지 감도 안잡혀..어짜피 분리 됬다면 다시 합류되게 되있어"   리아는  고개를 가만히 가로저으며 열차에 구멍을 내며 조용히 말하며손짓늘 했다 "합류한다고...분리됬는데?" "어..아직 공사중이라 그럴수도 있어" 그럴수있다고?그럴수있다는 어감 참 불명확한데? "그럼 보이지도 않고 위치도 않잡히는 분리된 열차를 찾자고 신간낭비할수없잖아 ?우선은 여기부터 제압하고 나서 그뒤를 생 각하자..어짜피 일라나 틱,톡은 하이랭커 잖아?" 리아는 위의 레인의 맘을 알아차린듯 못말린다는듯한 표정을 하며 레인의 목덜미를 잡으며 구멍안으로 들어 갔다.       그것만이 이유가 아니야.. 왠지 레인..너랑은 떨어져선 안될 것 같다 는 생각이 들어...     약간의 내고집이지만...부탁이야 떨어지지마 ..............................................   오글거림은 늘어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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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라크교 2014-09-09 22:28:20
가람자하드ㄷㄷ
라크님 활약 굳
ㅊㅊ
allendgrayman [L:35/A:336] 2014-09-09 22:29:58
@무한라크교
라크님은 앞으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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