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설정대로만 보자면
탑3는
소라의 피요몬 피닉스몬(조류의 왕)
리키의 파닥몬 세라피몬(3대천사)
나리의 가트몬 홀리드라몬 오파니몬(사대룡 3대천사)

그 밑으로 고만고만해요 ㅋ
한솔의 텐타몬 헤라클래스 캅테리몬
정석의 쉬라몬 바이킹몬
미나의 팔 몬 로제몬
태일의 아구몬 워그레이몬
메튜의 파피몬 메탈그레이몬

하지만 태일과 메튜는 오메가몬으로 합체를 하죠

한솔의 텐타몬 경우 타캅으로 나오면 얘도 곤충형 정점이라 강한편

단순 전력 - 궁극체 둘과 완전체 여섯

어드벤쳐 시점까지로는
사성수를 각개격파한 다크마스터즈 중 하나인 피노키몬, 무겐드라몬을 상대로 1:1승리가 가능했음( 무겐드라몬은 버프가 있어서 가능했다하더라도 아이들의 주전력은 워그레이몬과 메탈가루루몬 둘의 연계)

암흑계의 디지몬을 상대로는 궁극체와도 필적하는 힘을 내는 홀리엔젤몬까지,

극장판 이후로는 오메가몬까지! 말이 필요할까요.

또 모두 궁극체가 된다한들 도감설정의 네임드 개체가 아니기에..

일단 아이들 모두 힘이 동일하다고 가정하고 궁극체 2체=다크마스터즈 1체로 단순계산해도 다크마스터즈 급의 힘은 내고도 남습니다.

오메가몬/페닉스몬/헤라클레스캅테리몬/로제몬/바이킹몬/세라피몬/홀리드라몬(or 오파니몬)이니.. 충격과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