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이 무슨 역할인지에 따라 다를 듯

요세 안보고 있는데 제목 고수가 아니라 약쟁이로 바꿔야할 듯 ㅋㅋ
나중에 완결날 쯤에 볼라는데 제발 강룡은 약쟁이 안됐으면...

파천의 경지는 4천왕 자체가 잘 모르는거 같음 그냥 끝을 모르겠는 힘에 잔인하고 무서운 사람정도만 알고 있는거 같음
하긴 그런게 파천이 온전하게 재실력 낸 걸 본적 없을 가능성이 큼.
그래서 대략적으로 파천 실력을 예상해서 강룡을 상상한거라 아무래도 좀 예측하기 어렵겠지만...
오히려 강룡이 풀파워로 죽기 살기로 싸우는 지금은 피셜을 날리지 않으니.
암튼 과거 했던말은 상상으로 지껄인말이고 다 틀려서 큰 의미 안두는게 좋을거 같네욤

강룡이 파천신군의 힘을 고스란히 이어받았다고말한 환사.
그런 강룡이 단을 못깨우면 죽을거라고 말한 혈비

환사는 허언증이 너무 심해 믿을 수 있는 말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