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아트 온라인 11

 

엘리시제이션 · 터닝

 

저자/카와하라 레키

일러스트/abec

정가 578 엔

 

 

ウェブ上で最も支持を得た超人?エピソ?ド！　『SAO』の集大成『アリシゼ?ション』編、第三幕！

　キリトが謎のファンタジ?世界に入り?み、ユ?ジオと出?って二年が過ぎた。≪北セントリア帝立修??院≫の≪上級修?士≫となった二人は、人界最?の秩序執行者≪整合騎士≫目指し、修行の日?を過ごしていた。

　≪上級修?士≫のキリトとユ?ジオには、身の回りの世話役があてがわれる。キリトにはロニエ、ユ?ジオにはティ?ゼ。四人は互いに絆を結び、充?した修士生活を過ごしていた──その時。

　突然、≪?意≫はやってきた。

　ロニエとティ?ゼが、≪上級修?士≫の下劣な貴族達の?に嵌められる。それを知ったユ?ジオは彼らに?して?を?こうとするも、??への信仰心で身?が動かない。その時、ユ?ジオの右目に凄まじい激痛が貫き、奇妙なしるしが浮かび上がる。

　それは、ユ?ジオには?めない神聖文字の羅列だった。

　──【SYSTEM　ALERT】。

 

 웹상에서 최고로 지지받은 초인기 에피소드! 「SAO」의 집대성 「앨리시제이션」편 제3막!

키리토가 수수께끼의 판타지 세계에 들어가 유지오와 만난 지 2년이 지났다. 《북센트리아 제립수검학원》>의 《상급수검사》가 된 둘은 인계 최강의 질서집행자 《정합기사》를 목표로 수행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상급수검사》인 키리토와 유지오에게는 부하가 주어진다. 키리토에겐 로니에, 유지오에겐 티제. 넷이 서로 인연을 맺고, 충실한 수사생활을 보내던──그 때.

갑자기 《악의》가 닥쳐왔다.

로니에와 티제가 비열한 귀족 《상급수검사》들의 함정에 걸린다. 그것을 안 유지오는 그들에게 검을 뽑으려 하지만, 교회에의 신앙심으로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그 때, 유지오의 우안에 굉장한 격통이 찾아오고, 기묘한 표식이 떠오른다.

그것은, 유지오가 읽지 못하는 신성문자의 나열이었다.

　──【SYSTEM　ALERT】。

 

 

출처 http://dengekibunko.dengeki.com/new/bunko1212.php#new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