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생각하는 40년전의 군인을 일괄적으로 [나치와 같은것]이라고 발상하는 것은 아주 난폭하지요.
그리고 통치당하는 동안 인구와 수명이 2배가 되었던 조선인이 민족정화를 당한 유태인에 비슷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잡 분류가 오해와 차별의 기본이겠죠.
한국이 생기기 40년 전부터 있던 군대는 잘못된 번역 같고요.
40년동안 통치한 군인, 혹은 40년전의 군인 이라고 번역해야 맞다고 봅니다.
아마 40년 동안이 맞는거 같아요. 반올림 한듯 ㅡ_ㅡ
의역을 하자면
한국사람들이 약 40년 동안 조선을 통치한 일본의 군인을 전부 "나치와 똑같다" 라고 하는것은 폭력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통치당하는 동안 인구와 수명이 2배가 늘었던 조선인이 민족정화를 당한 유태인과 같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잘못된 분류가 오해와 차별의 밑바탕이 되겠죠.
(그런 조잡한 범주에 넣는것이 오해와 차별의 밑바탕이 되겠죠.)
대략 이런식이고요. 여튼 결론은 개객기...
어떤 한국사람들이
하지메가 존경하는 사람을 까서인데
그를 나치에 빗대어서 그래용
그렇다고 작가가 옳은 발언을 한건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