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 일본어 배우게 된 계기가
애니 자막없이 보기
일본 소설책 원문으로 읽기가 목표 였는데...
자막없이 보는거야 지금은 왠만한 전문용어 나오는 애니아니면 가능한데...
아 한글 번역되서 기다리는게 사람 피 말리지...
근데 더 피말리는건 내가 세운 목표 달성할때까지
이 소설 안보기로 결정했다는 거다..
왠지 나 목표 달성하면 이거 한글로 초스피드로 다 읽고 한글 번역 안된거는 원문 사전 들여다보면서 볼거 같다...
아 내가 생각해도 내가 무섭다... 젠장...
그런데 츄잉을 하고 있다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