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소생아이템이아니고 이상한 산타쓰러뜨려서 얻은건데 사치부른다고 쓴 그거를 말하는거 같은데 쓴지 안쓴지는 모르겟네요

아스나가 움직였던건 GM이었던 히스클리프조차 예상하지 못했던건데 키도령이라고 그걸 예상했을까요.

그런데 15초 아니라 10초

키리토는 소생아이템을 얻기위해 니콜라스 죽인거 맞지만 소생아이템 설명은 10초동안 잠깐 불러오는거임 너브기어가 뇌 태우는 시간이 10초였기때문에 그런걸로 기억함

애초에 히스클리프가 찔리면서 키리토랑 동시에 파괴되어 가는 장면을 보여준것으로 볼때
일단 아바타가 부서지는게 바로 죽음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즉 아바타 소실 -> 어떤 과정 -> 실제 죽음을 너브기어에 전달 -> 실제 사망
즉 히스클리프의 생각은 나와있지 않지만...
키리토에게 찔렸을 때 오히려 온화한 미소를 지은 것으로 봐서
이미 키리토에게 그만 엔딩보고 끝내기로 생각하고 사망 설정을 바꿔놓았을 가능성도 있다는 거죠

실제로 키리토가 '우리가 여기 있는 것 보면 이미 죽었던 4천명도 사실 안죽게 할 수 있었던거 아니냐' 하는 물음에
"할수 없다" 라곤 안합니다. "안했다" 라는 의미로 대답하죠


소생아이템의 기능도 그 어떤과정에 드는 10초 사이에 사용하면 회생 가능한 설정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클라인은 마비상태라 가지고 있었어도 쓸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클라인 성격 상 자기 눈 앞에서 누군가 죽었으면 바로 써줘서 이미 없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시간동안 아무도 안 죽었을리도 없고...

클라인은 공략파라서 아마 그 전에 다른애한테 쓰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래도 아이템사용으로 이김 짱짱맨!!이거보단
극적인 상황 연출이 더 좋았을지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