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소사편이후 가장 크게 이루어진 에피소드고 뒤에 풀브링이 망하면서 부각된것도 있지만
스토리 자체도 에스파다라는 개개인의 매력을 가진 10체와 아이젠,긴,토센
에스파다라는 편이 난 개인적으로 블리치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봄
문제는 그것때매 생성된 빠들이 문제지
맨날 슈테른은 에스파다 몇번급 밖에 안됨, 쟤는 울키1차 만나면 탈탈 털리겠네
이런식이니 뭐..
전편의 캐릭과 비교하는건 팩트의 여부를 떠나 저같이 캐릭빠는 여자 입장에선 진심 욕나옴
그럴거면 에스파다 편만 보면 되지 뭐하러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