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블리치 보면서 왜케 평범한 일상물이 재밌을까요
나루토나 원피스같은 경우엔 평범한 일상물이 재미없는데 원피스는 배라는 공간한정때문이구
나루토는 캐릭터들이 일상물과 그닥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 특히 키바조는 질풍전 오면서 쩌리되서 막상 어울릴려 하면 이상해보일정도 그냥 옛친구느낌
그닥 어울린다는 느낌이 없었는데 나루토SD가 해결책으로 등장을 딱!!! 이거 나름 재밌었음 ㅋㅋ 투니버스 더빙 다 찾아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그런데 블리치는 나루토나 원피스와 다르게 일상물 외전이 방영될때보면 재밌더군요 ㅋㅋ
그 새해특집 외전편 꿀잼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