陛下より星十字騎士?へ王命

폐하로부터 성십자 기사단에게 명령

5つの特記?力の?の1つ

5개의 특기전력중 하나

「?崎一護」が??にて我が軍との??に入った

"쿠로사키 이치고"가 웨코문도에서 우리군과 전투중에 있다.

星十字騎士?は全名 ?時?備を整え太陽の門へ集計せよ

성십자기사단은 전부 즉시 장비를 갖추고 태양의 문에 집합하라.

「見えざる帝?は尸魂界」へ侵攻する

"보이지않는 제국은 소울소사이어티"에 침공한다.

 

     * 블리치 번역 中.....

여기서 5개의 특기전력을 파악해보자면 우선 쿠로사키 이치고는 언급되었습니다.

특기 전력이라 함은 특수 전력이 될수도 있고 말 그대로 특이한 능력의 소유자라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특수 전력이라 하여 그것이 힘의 순위로 결정된다면 원로한 대장들이 우선순위가 될 것입니다.

 

- 야마모토 겐류사이 

山本元柳?重國 (やまもとげんりゅうさい しげくに )

- 우노하나 레츠

卯ノ花烈（うのはな れつ）

- 교라쿠 슌스이

京?春水 (きょうらく しゅんすい)

- 우키타케 쥬시로

浮竹十四? (うきたけ じゅうしろう)

- 쿠로사키 이치고

?崎一護 (くろさき いちご)

 

힘의 순위라는 것은 완력의 순위만으로 따질 수는 없습니다.

우선 현재 제외되어야 할 대상은 쿠치키 뱌쿠야와 자라키 켄파치, 사실상 전투불능에 빠진 두 사람은

지금까지 호정 13대를 대표하는 대장으로 활약해왔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설정에 불과하였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 위에 있는 대장들은 단 한번도 전투에 직접적으로 나서서 능력을 제대로 보여준 적이 없고

그저 시해의 모습만 보여준 반면 뱌쿠야와 켄파치는 보여줄 수 있는 모든 모습을 보여준 캐릭터입니다.

그것은 늘 전투에서 앞장서던 것이 바로 뱌쿠야와 켄파치이고, 당연히 독자들 눈에는 이들이 가장 강해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위 4명의 대장은 만해를 보여준 적이 없다는 점, 현재 작품이 최종장이기에 그들의 만해가 등장할 것임은 이미 

예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기전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현재 이들은 만해를 빼앗기지 않았고 결정적인 치명타를 맞은 적도 없습니다.

결국 그동안 등장하지 않았던 원로 대장들의 활약이 그려질 가능성이 높은 최종장이라는 점에서 이들이 특기전력일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이런 설정은 너무나도 뻔한 설정이기에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기전력이 단순히 힘의 순위가 아닌, 굉장히 특이한 능력이어서 예측하기 힘들다는 의미로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낸 인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야마모토 겐류사이 or 교라쿠 슌스이

山本元柳?重國 (やまもとげんりゅうさい しげくに ) or 京?春水 (きょうらく しゅんすい)

- 히라코 신지

平子?子（ひらこ しんじ）

- 쿠로츠치 마유리

涅マユリ（くろつち まゆり）

- 우노하나 레츠

卯ノ花烈（うのはな れつ）

- 쿠로사키 이치고

?崎一護 (くろさき いちご)

 

 

우선 주인공인 쿠로사키 이치고는 사신과 인간(혹은 퀸시) 사이에서 태어난 인물로 추정됩니다.

또한 호로의 공격을 받아 호로의 힘이 잔재할 가능성이 높으며, 내면의 호로와 동시에 플브링을 같이 겸비하여

현재로선 가장 특이한 전력 중 한명입니다.

만해를 빼앗기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미 희귀한 전력임이 입증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야마모토 겐류사이, 총대장이므로 힘의 우선순위에서는 당연히 압도적입니다.

하지만 현재 제국의 왕이 총대장과 안면이 있는 사이로 추정되며, 그 능력 역시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즉, 매우 위협적인 존재이지만 '특이한 전력'이라기에는 무언가 부족하죠.

그래서 다른 인물로 대체될 경우 선택한 인물이 바로 쿄라쿠 슌스이입니다.

우선 경험이 풍부한 것이 있겠지만 만해를 쓰지 않고도 에스파다 1순위인 스타크를 이길 정도로 강한 인물입니다.

시해만으로도 충분히 위협적인 존재이죠.

또한 시해 자체의 능력이 굉장히 이질적이면서도 변수가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색깔과 그림자, 위치 등의 룰이 특정한 범위 내에서 자동적으로 발생한다는 점이 그 이유입니다.

특히 우키타케 쥬시로가 만해를 쓰지 말라고 했습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까지 전부 피해를 받는다는 것이었죠. 결과적으로 그의 만해는 매우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변수가 있을법한 인물 중 한명이라 할 수 있죠.

세 번째로 선택한 인물은 히라코 신지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블리치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한명입니다.

가장 개성이 넘치는 인물이며 특히 그의 능력도 이질적입니다.

역무는 모든 공격범위가 반대가 되는 능력으로 아이젠과의 싸움에서 크게 주목을 끌었던 능력입니다.

아직 히라코 신지의 만해가 나오지 않았지만 이와 비슷한 능력일 경우 아이젠과 비슷한 최면계 능력입니다.

즉, 인간의 본능적인 부분을 이용하여 혼란을 주는 능력이라는 점에서 이질적인 능력이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호정 13대를 채운 새로운 대장들이 바이저드이고, 이들 중 보스 격이었다는 점에서 이번에

한 번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네 번째로 선택한 인물은 우노하나 레츠, 이 인물은 경험이 매우 풍부하지만 아직 공격 능력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쿠보의 인터뷰에서 그녀가 싸울 때는 머리를 풀어 헤친다는 둥, 여러 떡밥이 될만한 말을 많이 했습니다.

또한 현재 쿠치키 뱌쿠야, 자라키 켄파치를 필두로 수많은 사신들이 부상 혹은 사망한 상태입니다.

우노하나 레츠는 호정 13대에서 치료계의 최상급이라 볼 수 있기에 더욱 특이능력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영압을 맞바꾸어 되살리는 등의 치료 및 부활이 만해의 능력이라면 충분히 특이능력이 될 수 있습니다.

애초에 쿠보가 싸우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떡밥을 던졌다는 점, 그리고 만해는 커녕 싸우는 모습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충분히 특이 전력으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쿠로츠치 마유리입니다.

일단 이 인물은 제 생각에 성십자기사단이 가장 경계해야 되는 인물이라 생각됩니다.

이번 최종장에서 분명 마유리는 만해를 봉인하는 기술에 대한 파훼법을 알아낼 것이라 판단됩니다.

그래서 만해는 다시 대장들에게 돌아가고 제대로 싸우는 장면이 나올겁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항상 괴짜같은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더욱 특이전력이라 볼 수 있습니다.

신체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액체화도 가능하고, 그가 만드는 수많은 약물과 기계, 함정은 그동안 어려운 강적을

모두 손쉽게 해치우는데 이용되었습니다.

그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어떠한 능력을 갖고 있는지도 파악되지 않기에 어쩌면 위 5명중 특이한 면에 있어서는

가장 으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위 5명은 현재 치명타를 맞지도 않았고 만해를 봉인당하지도 않은 인물들입니다.

;ㅁ; 그냥 5명의 특수전력이라길래 추측해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