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IKE의 목 상태가 악화되어 의사의 진찰을 받았는데 '성대 폴립'과 '급성 성대염'을 함께 앓고 있는 모양입니다. 장기 요양이 필요한 듯한데요. 따라서 예정된
공연을 중지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고, 트위터에 올라온 탈퇴선언은 '가수로서 책임의 중대함과 병이 악화된 것에 의한' 것이라고 합니다.
일단은 탈퇴는 보류됬지만 장기간 요양땜에 활동은 못할거 같네요ㅠㅠ
1~2년을 쉬어도 기다릴수 있으니 제발 탈퇴하지마시고 완쾌되어 다시 노래를 불러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