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작중표현된 신이깃들어있다. 는 표현이 맞을듯 주인공버프

사이타마는 달성감을 버려서 그강함을 얻었다는 말이 있죠
그래서인지 멀하던간에 허무함
작중최강의 적인 보로스를 이겨는데도 승자의 얼굴이라기보다는 허무한 얼굴이였으니까요

간단한 트레이닝이지만 매순간 전력으로 행해서.. 점점 한계가 뚫린케이스?

대머리가 된게 석가모니가 해탈한거를 모티브로 삼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육체에 신이 깃들어있다는 표현도 그렇고

저는 사이타마가 훈련도중 자신도 모르게 해탈을 해버려서 대머리가 되고 신에 가까운 힘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공감.
신이 된듯? 다른 s 급들은 초인의 영역에 있지만
사이타마는 신이 된듯함.

아마도 저 세계관에서 신 혹은 악마 로 불리는 존재들 제외하고 초인이나 괴인 수준으로는
사이타마를 위협할 수 없을듯함.

설마 미륵보살은 아니게지 ㅋ
조만각 관심법도 볼수있을듯

리미트 뚫려서 점점점점점점점점 더 세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