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발전한 고대문명이 창조주급 존재들에게 멸족당함'
이거 진짜 흔한 클리셰고 이 설정 처음 접한 당시에도 생소했던 클리셰는 아니었을텐데
그토록 흔한 설정이고 클리셰인데 쿠베라에 나오니까 왜 그리 신기하게 와닿았었는지 모르겠음
쿠베라 세계관은 비인간 종족 설정값이 평균적으로 너무 높아서,인간은 진짜 먼지만도 못한 세계관이란 인식이 강해서 그랬었나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태초인류 반전도 그리 놀라울 반전은 아닌데 |
타티아가타
| L:0/A:0 | LV52
| Exp.46% 492/1,050
|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발전한 고대문명이 창조주급 존재들에게 멸족당함'
이거 진짜 흔한 클리셰고 이 설정 처음 접한 당시에도 생소했던 클리셰는 아니었을텐데
그토록 흔한 설정이고 클리셰인데 쿠베라에 나오니까 왜 그리 신기하게 와닿았었는지 모르겠음
쿠베라 세계관은 비인간 종족 설정값이 평균적으로 너무 높아서,인간은 진짜 먼지만도 못한 세계관이란 인식이 강해서 그랬었나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근데 대게 태초인류 같이 정신교감 네트워크가 발달한 쪽이 신인류 포지션인데 쿠베라에선 정반대인게 또 생각해보니 신선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