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
- 그저 매주 다음화를 목 빠지게 기다립니다.
2.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 (이구치가 나와서 좋습니다.) 히메라기와 코죠의 만담이라던가 전투라던가 만족스러운 반면에 어째서 대화가 갑자기 에로한?쪽으로 흐르는지, 히메라기는 왜 뜬금없이 얼굴을 붉히는 건지. 궁금합니다.
3.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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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블레이 블루 알터 메모리
- 처음 1/2화를 봤을 땐 이뭐병.... 이런 느낌, 3화까지. 즉 소설을 애니화 했다 치면 거의 한 권의 대부분이 지나간 시점에서의 부분까지 세계관이나 케릭터의 관계에 대한 설명이 약간 미흡해서 보기 불편. 그치만 3~4화로 넘어가면서 조금씩 집중하게 되네요.
5. 쿠로코의 농구
- 6화 언제 기다림...ㅡㅡ;; 걍 시험 끝나고 원작 사서 볼까..
제가 보고있는 것들만 한거 ㅋ
마기는 4분기... 랄까 작년부터 쭉 이어지는 느낌이라 그냥 안했어요.(말하자면 개그가 돋보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