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모리 한대위 리수진은 이런데 발 안들일것 같은 빠꾸없는 성격.
유미라는 호기심에 어릴적 한두번 쯤은 가봤을것 같음.
부잣집 도련님 제갈택은 자주 가서 취향껏 난동 부릴듯.
씹표 이샛기는 은근히 순진한 척하면서 맨날 갈거 같이 생김. 단골손님이라서 어쩔수없이 사장님이 매번 받아주긴하는데 뒤에서 직원(?)들이랑 존나 뒷담깔듯.
귐기는 그냥 생긴것만봐도 섹마
알렉스도 마찬가지
요한 이샛기는 기독교 신자인척 하면서 씹표마냥 맨날 들락거릴듯.
좆물봉은 안감. 가더라도 여자들이랑 노닥거리진 않을듯.
옆에 P가 있는데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