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 이정우(김민규전 이후)
88 이정우(김민규전 당시)
87
86
85 장동욱,김민규,하종화,맹수현,히데오,권태수
84 이정우(일월전 이후),강혁(김민규 2차전 이후),이도식
83 주호,이정우(장동욱 2차전 당시),강혁(김민규 2차전 당시)
82 이정우(대련후),저우량
81 용태,김일수
80 강혁(대련 후)
79 정평욱,이정우(비밀완결 시점),류희수(하종화 후계자)
78 이정우(하종화전 당시)
77 소창기
76 김진우(만전,칼포함)
75 이정우(한진대),황일철,김대환,유라수
74 강혁
73 현태철
72
71
70
1. 블레에서 한 달간의 대련 마무리하고 김민규가 언급한 강혁의 대한 평가: 장맹하에게는 안되고 다른 녀석들과는 해볼만 할것
= 김일수까지는 비벼볼만 하단걸 말해주는듯
2. 팬미팅 때 작가님께서 언급한 하종화 이정우전 당시 하종화는
천용택의 언급대로 실력 절제하던걸 풀었다고함
=최소치는 아니고 평균치로 싸운거라고봅니다
3. 김진우를 황일철,유라수 급 애들보다 높게본건 기본기면에서 얘들이랑 비슷하거나 떨어질지몰라도 다른 퓨어 칼잡이,주먹과는 다르게 두 스타일 모두섞인 하이브리드형태라 변수만들기 좋고 두개 적절히 쓰는 만전상태일때 우대만 집에서 vs소창기,유라수,박평천을 잡을뻔해서 높게봅니다
4. 맹수현과 대련당시 이정우(일월전 이후)
대련할 때 이정우가 실험하는 느낌을 받음 그런데도 승률차이가 크지않았다.
=이정우(일월전 이후,전력X) > 저우량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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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한 것
강혁 73 -> 74
권태수 84 -> 85
이도식 83 -> 84
주호 82 -> 83
이정우(대련후) 82 -> 이정우(장동욱 2차전 당시) 83 -> 이정우(일월전 이후) 84
강혁(대련후) 80 -> 강혁(김민규 2차전 당시,족쇄 푼상태) 83 -> 강혁(김민규전 이후)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