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여주-남주 관계가 브릴-아그니 구도와 굉장히 비슷함
사실 뭐가 비슷한지 말하는거 자체가 큰 스포라서 자세히는 말 못하는데
그런 설정에 대한 부분을 빼놓더라도 후반부 둘 사이가 태릴-펫그니 그 자체임
읽으면서 쿠베라 느낌 난다고 생각한 소설 |
카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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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따라가면 마왕의 발자취
여주-남주 관계가 브릴-아그니 구도와 굉장히 비슷함
사실 뭐가 비슷한지 말하는거 자체가 큰 스포라서 자세히는 말 못하는데
그런 설정에 대한 부분을 빼놓더라도 후반부 둘 사이가 태릴-펫그니 그 자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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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해서 라바나가 2인자 최약체로 인식되도 | [1] |
근데 차기작은 쿠베라세계관 안쓰는게 나을듯 | [4] |
어제일 같은 거 볼때마다 느끼는 건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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