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가루다가 랄타라 죽었다고 간다르바와 맞짱 뜨러갈 놈은 아닌 것 같음. 태초2인자가 살아있었다고 해도 ㅇㅇ
타크사카가 카사크 죽인 놈만은 조진다는것도 이안과의 연결고리 끊어지는 것에 대한 분노가 더 크지 자식사랑 때문에 그런것은 아니기도 하고
바스키는 리아가라에게 문제 생기면 달려나갈 것 같기는 한데, 사가라는 그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음.
킨나라바타는 가망 없을듯 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자식을 죽인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서도 좀 갈릴 것 같음
타크사카는 현 시점에서는 지보다 강한 놈도 거의 없을테니까 왕이든 누구든 개기고 볼 것 같은데, 보통 자기보다 강한 상대라면 복수하고 싶은 마음을 어지간하면 단념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