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나와 아샤의 논쟁을 "..." 까지 띄우며 유심히 지켜보다가
마루나 앞에 인간형으로 튀어와서는 "네가 손해를 볼 필요는 없어" 라며 아샤를 죽이지 말라고 간청했던 타티아...
정말로 마루나의 죄업이 쌓일까봐 걱정했을까요? 아니면 아샤를 살려주기 위한 핑계였을까요?
아샤를 살려주기 위한 핑계였다면, 타티아는 약자인 인간으로서 아샤의 처지에 공감했던 걸까요?
타티아가 아샤 살려줬던 이유 |
유누스
| L:0/A:0 | LV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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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나와 아샤의 논쟁을 "..." 까지 띄우며 유심히 지켜보다가
마루나 앞에 인간형으로 튀어와서는 "네가 손해를 볼 필요는 없어" 라며 아샤를 죽이지 말라고 간청했던 타티아...
정말로 마루나의 죄업이 쌓일까봐 걱정했을까요? 아니면 아샤를 살려주기 위한 핑계였을까요?
아샤를 살려주기 위한 핑계였다면, 타티아는 약자인 인간으로서 아샤의 처지에 공감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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