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빌려보고
비디오로 보고
애니를 책으로 낸것도 보고 별의별짓 다한 입장에서
물론 게임도 다해보고

신과신이나 부활f 의 설정이나
모습들 다 인정안함

작가는 30년동안 변햇고 그시절 그 작가 마인드가 아니라고 생각함

gt까지만해도 적절한 공백에서 나온거라 참 재밋게 봣는데

몇십년만에 나온게 완결전 갓이고 갓초갓 이고
참 어이없어서 게다가 그 미래지향적 전투복은 왜

완결에선 안입고 나올까요?? 오히려

드래곤볼 세계관속 다른 시간대의 드래곤볼 역사라고 하는게 가장 맞을듯싶네요
트랭크스가 현재가 바뀌면 미래도 바뀌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