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도 안보고 나오는대로 지껄이는 님같은 사람관 그다지 대화를 하고싶지 않은데요. 위에 댓글로 쭉 나열하고 있는데도 슈퍼가 왜나오냐고 말을 하는 님의 답답함에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 뭔가 댓글을 달고싶으면, 댓글들을 읽어보고 달도록 하세요. 말같지도 않은 논리고 나발이고 없는 주장을 혼자 하지 마시고 ^^
이유는 쥐뿔도 없고 빼애애액!!! 신의영역은 느낄 수 없기 때문에 그냥 무조건 못이김!!!!!!!!!! 같은 저급한 유아기적 발상은 접어두시고요. 네?
아뇨...키비토신으로 합체한 이후에 귀고리가 두 쌍이 그대로 있다는 그림이나 말 등의 묘사가 전혀 없었습니다. 손에도 쥐고있지 않았구요. 귀에 있는 한 쌍이 전부였습니다.
마인부우가 계왕신계로 쳐들어왔을때도 키비토신은 굳이 자신의 귀에 달려있는걸 넘겨줬습니다. 그걸보아 합체를 하면서 사라졌다고 보는게 맞는듯 합니다.
오공은 슈사갓 된 이후로는 비루스랑 나름 싸워볼만 하다고 생각하는 듯한 뉘앙스였고 비루스가 힘을 다 안쓴 것조차 파악 못했었습니다. 그러기 전에도 베지터랑 합체해도 비루스 못이길 것 같다고 했었고요. 오지터는 정사에 나온적도 없으니 합체는 당연히 베지트로 봐야할 거고요. 뭐로 봐도 슈사갓>베지트는 맞아요.
그냥 이미 작중에 나온걸 본인이 보고 싶은 대로만 보려고 하니까 혼자 딴소리 하는 겁니다. 슈퍼따위는 그냥 제끼고 극장판만 놓고 봐도 초사갓>베지트는 부정 못함. 밑에 보니까 혼자 억지스러운 말만 계속하는 것만 봐도 뭐...그림상 묘사가 없었으니 없다고 봐야한다? 그러면 원래 있던 귀걸이는 뭐 갑다기 증발합니까? 있던게 안나오고 있으면 어딘가에 뒀다고 생각하는게 합당한 거지 있던게 안나오고 부숴졌단 말도 없는데 혼자 사라졌다고 단정 짓는 것은 뭐하는 시츄에이션인지....그리고 귀걸이 오공에게 넘겨줄 때도 당연히 바로 자기 귀에 달려있는걸 주는게 빠르지 전혀 맞지도 않는 소리를 하고 있네요 ㅋㅋㅋ 그리고 원작에 세세하게 설명안된 부분도 그렇게 추론 할거면 포타라 귀걸이가 무슨 자연적으로 생기는 것도 아니고 후대 계왕신들도 다 차고 전대도 차고 있었다는 점에서 시간만 있으면 필요에 따라 다시 만드는 것도 불가능한게 아니란 드립도 충분히 가능합니다만. 게다가 애니 말고 원작자로 토리야마가 참가하는 만화 슈퍼에도 컷에 따라 살짝 다르긴 해도 키비토 신이 귀걸이를 분명히 하고 있으니 더더욱 그렇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그리고 베지트가 언제 자기 한계를 모른다는 말을 했습니까 님이야 말로 원작 날조하지 마시길. 정확한 대사는 본인도 이 정도까지 강해질줄은 몰랐다는 뉘앙스의 말이었지 본인도 본인 한계 모른다는 말 따윈 한적도 없습니다.
베지트가 자신의 힘의 한계를 모른다는 말은 애니판에서나 등장 한거 같은데요.. 원작에서는 윗분 말씀처럼 본인의 힘이 이정도인것에 놀랐다 정도이지 한계를 모른다는 말은 안나왔어요 그리고 직접 베지트의 강함을 체험한 오공이 슈사갓 변신후 비루스와 한번 합을 겨루고 이런 세계가 있다는줄 몰랐다고 얘기했다는건 당연히 베지트로 경험 했던 힘보다 강하니까 놀라서 하는 말입니다 애초에 베지트의 경우는 단순하게 어마어마한 전투력 뻥튀기로 기를 최대치로 늘려도 일반 전사들이 느끼기에 엄청난 기 라고 느껴지는 정도지만 신의영역의 들어서면 기 조차도 신들 제외하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다른 세계의 힘인데 비교가 될리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