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누가 "천사의 가면을 쓴 악마들"이라는 가사를
대신관, 보좌관들의 정체에 대한 떡밥이 아니냐는 글을 썼는데
나는 "정의를 위해 악을 멸하라"라는 가사를 보고
톳포가 자신이 정의고 오공이 악이라고 말하는거랑
오공이 "내가 악? 재밌네"하던 모습이 떠오름
대체 뭘까
엔딩에서 새로운 떡밥을 찾은거같다 |
j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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