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트가 키르아를 찾고있으니ㅋㅋㅋㅋㅋ... 키르아가 가족중에 가장 좋아하는 아르카에게 질투하고있는듯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해서 이르미를 찾는건 좀 말이 안되는것같은데... 연락을 안하는것도 아닐테니까요.
키르아를 곤이 낚아채듯(...) 데려가버렸으니 아마 키르아가 맞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키르아는 부모님께 반항도 하고있고... 아마 돌아오라고 해도 안돌아올거 아니까 직접 찾으러 나선게 아닐까요
유성가는 그냥 여단입단했으니 이끌리듯 간거겠지만... 글쎄요 카르트 나름대로 생각이 있겠죠:3...

그것도 그렇네요...;; 요즘 여단도 안나와서 카르트가 뭘하고있는지도 모르니ㅠㅜ....
키르아 째려본건(째려본게 아닐수도 있지만) 그냥 가족이 1순위일줄 알았는데 키르아가 친구들과 떠난다고하니 배신감을 느껴서 그런것 같다고 봤는데... 흐음
확실히 키르아도 아르카 이외의 가족이랑 사이 안좋아보이는것도 좀 걸리긴 하네요
걍 단순하게 형찾는 수단으로 여단에 들어간거라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것같기도 하고... 애초에 GI에 들어갔던것도 의문이네요?? 어케 들어간거지;;
근데 형이라는게 가족이외의 누군가를 지칭하는 말이면 그것도 그것대로 좀 위화감이 드는것 같은데..조르딕가는 조르딕 이외엔 어찌되든 상관없다는 방침이라서 어릴때부터 훈련받고 자라왔을터인 카르트가 핏줄도 아닌 누군가를 그렇게 필사적으로 찾을 필요가 있나 싶기도하고..ㅋㅋㅋ;;;
아르카가 실제 가족이 아니라는건 개인적으로 동의가 안가네요(...)

예압^-^ 그렇죠

앗 먼저 올리신분이 계셨넹;; 죄송합니다..;-; 확인 못했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못보신분이 계신것같으니 글은 남겨둘게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