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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헌헌 줄거리 요약.
절대존재 | L:0/A:0 | LV19 | Ex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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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2013-07-15 20:35:21 | 3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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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활한 자연의 세계에서

그곳의 험난한 기후, 지형, 괴물들을 이겨내며
인류가 알지 못했던 미지의 보물, 식재, 생물등의 값진 것들을 
찾아내고 탐구하며 보존하는 '헌터'라는 모험가들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의 이름은 '곤 프릭스',
곤의 아버지(진)는 프로 헌터로
그는 곤을 갓난 아기일적에 
고향 고래섬에 맡겨버리곤 혼자 헌터의 길을 떠나버렸죠.
 
커가면서 아버지와 같이 자유분방하게 자란 곤은
어느 날 고래섬을 찾아온 아버지의 제자 카이토를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서
자신도 아버지를 찾아 헌터가 되겠다고 결심하죠.
 
그리고 몇년후, 곤은 소년의 나이로 고래섬을 떠나
프로 헌터를 목표로 보는 시험인 '헌터 시험'에 응시하게 되죠.
그 과정에서 3명의 친구들(키르아, 크라피카, 레오리오)을 만나며 함께 고군분투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프로 헌터 자격을 얻게 되구요.
 
그런데 그 과정에서 홀로 시험에 탈락한 키르아라는 친구 한 명이
돌연히 모습을 감추게 됩니다.
알고보니 그 친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암살 가문, 조르딕가의 아들이였고
3명은 키르아를 찾기 위해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는 조르딕가에까지 찾아가게 됩니다.
 
키르아가 헌터 시험에서 모습을 감추게 된 것은 다름아닌
공교롭게도 함께 시험을 응시하고 있던 큰형 이르미에게서
자신은 다른 이들과 달리 영원한 암살자의 운명을 걸을 수 없다는 것을 각인하게 되었던 이유였죠.
(그 탓에 헌터 시험에서도 그냥 포기하다시피 탈락합니다.)
 
그렇게 친구들과의 모험을 포기하려는 듯한 키르아였지만
자신의 집에까지 찾아와 자신을 데려가려하는 친구들의 소식을 듣고
키르아는 아버지를 설득하여 친구들과 바깥으로 나갈 것을 결심합니다.
 
그리고 다시 뭉친 4명,
하지만 그들 각자에겐 아직 해야할 것이 있었고
몇 일 뒤 요크신 시티라는 장소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합니다.
 
하지만 유독 할 일이 없었던(;;) 곤과 키르아는 (보다보면 알겠지만 얘들은 게이 커플처럼 붙어 다닙니다.)
약속의 몇 일동안 수련도 하고 돈벌이도 할겸
격투가들끼리 싸움을 벌여 판돈을 벌어내는 빌딩, '천공투기장' 에 들어가 격투를 시작합니다.
천공투기장은 0층부터 250층의 층계가 존재하는데
승리할때마다 격투가는 높은 층수에 머무를 수 있게 되며
승리하는만큼 많은 돈과 칭호를 얻을 수 있게 되죠.
 
곤과 키르아는 어린애답지 않은 노련한 실력으로 200층까지를 크게 어렵지 않게 올라가게 되지만,
200층 이상을 분기점으로 그 이상의 층에는 '넨'이라는 특수한 능력을 구사하는 격투가들이 버티고 있었죠.
여기서 등장한 '넨'이라는 개념은 상당히 중요한데
이때부터 지금까지 작품의 중요한 격투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드래곤볼의 기나 블리치의 영압, 나루토의 챠크라 같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아무튼 넨을 익히지 못해 곤란한 곤과 키르아였으나 뜻하지 않게 윙이라는 헌터를 만나고
그에게서 넨의 기본기를 배우게 되죠. 그리하여 200층의 실력자들을 하나하나 격파해갑니다.
그러다가 곤은 예상치 못한 인물과 조우하게 되죠.
헌터 시험때 처음만나 그를 한번 패배시켰던 ' 게이 쇼타콤 변태 사이코 살인마' 히소카라는 인물이였습니다.
히소카는 사람 죽이기를 밥먹듯이하는 사이코에
자기만큼 또는 자기보다 강한 상대를 보면 일단 흥분해서 발기하는 초변태입니다.
(그럼에도 헌터 시험을 주관하는 헌터 협회는 이런 자들까지도 시험 응시자로 인정하고 있죠.)
그런 히소카에게 헌터시험때의 빚을 갚아주겠다고 벼르던 곤이였습니다만
결국 다시 한번 패배를 맛보죠. (하지만 빚은 갚은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초에 곤의 목적은 히소카에게 한대를 갚아주는 거였으니까요.)
미련이 사라진 곤과 키르아는 그대로 천공투기장을 내려오고
약속의 장소인 요크신 시티로 갑니다.
 
그런데 요크신 시티엔 환영여단이라는 유명 범죄 조직이 있었고,
사실 곤의 친구인 크라피카의 목적이 바로 이 환영여단이라는 조직을 괴멸시키는 것이였습니다.
크라피카는 쿠르타라는 작은 일족 출신이였는데,
이 쿠르타의 주민들은 분노할때마다 붉게 변하는 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눈은 어둠의 세계에서 희귀한 수집품으로 통하고
이게 비싸게 먹힌다고 생각한 환영여단은 쿠르타의 붉은 눈을 손에 넣기 위해
일족 전부를 살해했죠. 오직 크라피카를 하나를 남기고.....
 
그래서 크라피카는 환영여단의 소식을 쫓아
그들이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어둠 세계 거래의 중심, 요크신 시티로 오게된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어떤 마피아 조직의 경호원으로 고용되어 
요크신 시티의 동향을 살피던 도중,
그는 일족을 몰살시킨 환영여단을 다시 만나게 되죠.
 
그리하여 복수 계획을 짠 그는
철저히 수련한 넨 능력을 이용해 여단의 조직원을 두 명 죽이는데 성공하고
마지막에 가선 단장까지 인질로 사로잡게 됩니다.
그러나 계획은 수틀려 단장의 능력을 빼앗는데서 복수가 중단되고
결국 복수는 반정도 성공한 채로 끝나게 되죠. (그리고 아직까지 크라피카의 소식은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곤은 크라피카와 헤어진 것과 마찬가지가 되었고,
레오리오는 꿈인 의사 수업을 위해 다시 고향으로 돌아갔죠.
 
그래서 곤이랑 키르아는 다시 게이 커플 여행을 시작합니다 ㅎ....
요크신 시티에서 그리드 아일랜드라는 게임에 대해 알게 된 곤은
거기로부터 자신을 찾아보라는 아버지의 메세지를 받고
그리드 아일랜드라는 게임을 플레이한다면 아버지에 대한 단서를 얻을 것이라 추측하여 게임을 플레이합니다.
 
게임을 플레이한 곤과 키르아는 게임 속에서 여러 넨 능력자와
괴물들을 상대하게 되고 스스로들에 대한 부족함을 여실히 느끼죠.
그러던 와중 천공투기장에서 그들에게 넨을 가르친 윙의 스승인 비스케 크루거라는 헌터를 만나고
(귀여운 여자아이의 겉모습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60세 근육 할머니입니다.)
그녀에게 배워 더욱 강한 넨 능력을 익히게 되죠.
그리하여 게임을 클리어하고 곤은 진의 동료라는 게임 마스터들을 만나고
이 그리드 아일랜드라는 게임 자체가 진이 곤을 성장시키기 위해 만들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곤은 클리어 보상으로 받은 아이템 카드를 이용하여
게임에 남아있는 아버지 '진'의 기록을 쫓아 날아가게 됩니다 !
 
그렇게 아버지를 찾는가....했으나 그렇게 만난 사람은 아버지가 아닌 아버지의 제자 카이토였고
그것은 진이 곤 스스로가 자신에게 올 경우 만날 수 있게 되지만,
친구(키르아)를 동행하여 오면 카이토에게 가도록 시스템해둔거였죠. ( 아버지 한번 만나기 참 힘드네요;)
 
그리하여 수년 만에 만난 카이토와 잠시간의 모험을 요청한 곤과 키르아는
비스트 헌터(생물을 찾고 탐구하는 헌터)인 카이토를 따라가다
뜻하지 않게 변종 생물인 '키메라 앤트'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됩니다.
 
키메라 앤트는 섭식교배라는 특수한 번식방법을 사용하는 생물로써
섭식 교배란 섭취한 다른 생물의 형질을 후대에 남겨 번식시키는 유전법이였습니다.
 
이 키메라 앤트는 어떠한 변이로 인해 그 몸집이 인간처럼 거대해졌고
어류, 조류, 포유류에서 점차 인간까지 잡아먹어버리는 생물로 바뀌어버립니다.
 
키메라 앤트는 단기간에 엄청난 성장으로 세력을 불렸고
여왕을 중심으로 한 왕 호위군, 사단장의 계급들이 곧 여왕에게서 태어날 왕의 존재를 준비하게 됩니다.
 
사실을 알게된 카이토는 곤, 키르아와 사태를 수습하려다
왕 호위군 '네페르피트'에게 살해당합니다. (이건 후에 곤의 각성의 계기가 되죠.)
 
곧 소식을 들은 헌터 협회에선 협회장 네테로와 두 명의 실력자로 이뤄진 소수 정예가 보내졌고
카이토의 일로 트라우마가 걸려있던 곤, 키르아또한 곧 이를 극복한 뒤
다시 비스케에게 수련을 받아 네테로와 함께 온 모라우라는 헌터의 제자인
낙클, 맥마흔/ 노부라는 헌터의 제자인 팜과 함께 전선에 투입되지만-
왕의 탄생은 막지 못하게 됩니다.
 
메르엠이라는 이름의 키메라 앤트의 왕은 어미인 여왕의 배를 찢고 나와
여왕을 살해하고 왕 호위군 3마리와 사단장 일파를 이끌고
여왕군을 버린 새로운 세력을 형성하죠.
 
그 과정에서 동고르트(모델이 북한 ㄷ;)라는 나라에 새롭게 자리하는데
문무 모든 것에서 생물의 한계를 뛰어넘은 메르엠은 그야말로 종의 정점으로서
압도적인 힘으로 군부를 제압하고 궁정을 탈취해버리죠. 
 
터를 잡은 뒤 따분해진 메르엠은 동고르트 전국의 바둑, 장기, 체스등의
뛰어난 기사들을 불러내지만 전부 메르엠 앞에 패배하고 죽어나가기만 했습니다.
(메르엠은 심지어 보드 게임도 잘했다는 거죠. )
여전히 따분해하던 차에 나라의 소문난 바보라는 코무기가 그앞으로 불려옵니다.
코무기는 늘 경박하고 어눌한 언행에 무시당하기 일쑤였으나
딱 하나 군의(헌X헌에 나오는 가상의 보드게임)에 있어선 일가견을 가진 챔피언이여서
메르엠과 군의를 두게 됩니다. 처음엔 그녀를 얕잡아보던 메르엠도 군의에서 그녀에게 패배하고
하루하루 그녀에게 이기기 위해 군의를 이어나갑니다.
그런 과정에서 메르엠은 그녀로부터 인간의 감정을 배워나가게 되고
조금씩 그 잔혹한 성품을 고쳐나가게 되죠.
 
그러던 중 궁정으로 헌터들의 역습이 시작되었고
각자의 치열한 싸움이 개전됩니다.
 
그와중 코무기는 궁정으로 날아온 넨 공격에 다치고
호위군 네페르피트는 메르엠에게 부탁받은 대로 그녀를 지키기위해 자리를 지키죠.
그러나 네페르피트는 곤과 다시 마주하여 그에게부터 코무기를 인질로 잡히게 됩니다.
그리고 곤의 "카이토를 살려내라."는 요구에 굴복하여
최대한 시간을 끌기 위한 연극을 펼치지만 최후의 순간에 결국
" 카이토를 다시 살릴 수 없다." 는 사실을 털어놓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곤은 인생의 모든 재능을 대가로 바쳐
육체를 강제적으로 성장시킵니다.
 
그리고 피트를 단 두방에 끔살시키죠.
 
한편 메르엠은 협회장 네테로와 맞붙게 되고,
코무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된 메르엠은 네테로에게 교전을 중지할 것을 요구하지만
"왕의 이름을 알려주겠다"는 제안을 듣고 싸움을 이어가기 시작합니다.(당시 메르엠은 자신의 이름이 메르엠인 것을 알지 못했죠.)
그러다 메르엠은 코무기와의 군의에서 쌓아온 수 읽기의 능력에
싸움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승리....하나 싶었는데
네테로 협회장이 폭파시킨 미니어처 로즈(핵 비슷한 무기)에 의해 피폭당해 죽음 일보 직전의 상태가 됩니다.
 
곧 메르엠을 찾아온 두 명의 왕 호위군은 슬퍼하며 메르엠에게 스스로들을 먹였고
메르엠은 각성하여 이전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한층 강력해집니다. 
그렇지만 이전의 기억은 전부 상실된 상태......
그대로 궁정에 도착한 메르엠은 순식간에 모든 상황을 정리시키고
인간들을 몰살하려고 하나 궁정에서 도주하려던 수하의 "코무기"라는 한마디에 모든 기억을 되찾고 그녀를 찾아내죠.
 
허나 결국엔,
메르엠을 비롯한 왕 호위군들까지 이미 그들은 미니어처 로즈의 피폭에 목숨이 위험한 상태였던 것이였습니다.
 
메르엠은 얼마 남지않은 목숨을 붙들고
코무기와 마지막 군의를 두죠.
그리고 그녀와 임종을 맞이합니다.
 
이리하여 키메라 앤트는 절멸하고
네테로 회장은 사망한 것이 헌터x헌터 최장편 개미편까지의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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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테로 [L:1/A:353] 2013-07-15 20:36:57
잘봤습니다 ㅎ
마치♥ [L:30/A:245] 2013-07-15 20:50:20
우와 정리 잘하셨네요 ㅋ글에서 넨이 보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_^
설이 [L:28/A:75] 2013-07-15 21:10:41
카이토랑 만나는 시점은 리메이크애니를 기준으로 하는것도 좋을거라고 봄 토가시가 의도적으로 바꾼거이니
절대존재 2013-07-15 21:43:45
@설이
리메랑 원작은 완젼 달라서;
카나타 [L:56/A:476] 2013-07-15 21:41:26
잘 하셨네요

+게이
Rose 2013-07-16 01:11:37
님 페어리테일 글쓰시는분아닌가요? 헌터도존나 잘아시네여
절대존재 2013-07-16 06:23:57
@Rose
ㅋㅋ....
짱폭 [L:10/A:281] 2013-07-16 19:46:58
딴지 걸고 싶긴한데 중요한건 아니라서 생략..;
절대존재 2013-07-16 21:03:05
@짱폭
어느 부분요?
짱폭 [L:10/A:281] 2013-07-16 21:35:36
@절대존재
이게 비싸게 먹힌다고 생각한 환영여단은 쿠르타의 붉은 눈을 손에 넣기 위해
일족 전부를 살해했죠. 오직 크라피카를 하나를 남기고.....

여단이 남긴게 아니고 크라피카가 이미 마을을 떠난거죠.
이타치가 사스케를 죽이지 않은것과는 다른건데 그런 늬앙스를 풍기네요.
짱폭 [L:10/A:281] 2013-07-16 21:43:01
@절대존재
하나만 더 하자면

철저히 수련한 넨 능력을 이용해 여단의 조직원을 두 명 죽이는데 성공하고
마지막에 가선 단장까지 인질로 사로잡게 됩니다.

한 명 죽이고 인질 잡고 한 명을 더 죽이는거죠. 죽이고 나서 인질로 사로잡는게 아니고..

처음보는 사람이라면 잘못 이해할까봐 다는 댓글이나 신경쓸 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절대존재 2013-07-16 21:54:23
@짱폭
여단이 크라피카를 남겼다는 의미가 아니라
크라피카가 남게 되었다는 거죠.
일의 순서를 말했다기보단 여단원 둘을 죽이고,
나아가서 조직의 핵심인 단장까지도 사로잡은
실적을 세웠다는 걸 말한거구요.
짱폭 [L:10/A:281] 2013-07-16 22:01:51
@절대존재
그럼 남기고라는 표현을 쓰면 안 돼죠. 남겨졌다고 해야죠.
그리고 마지막이란 표현을 썼기 때문에 전자와 후자가 서로 시간의 경과에 따른 설명이 됩니다.
표현상의 문제고 헌터 본 사람이라면 알아서 받아들이겠죠.
절대존재 2013-07-16 22:46:25
@짱폭
마에노미남 [L:11/A:106] 2013-07-17 16:07:12
@짱폭
뭐라고 하는거야. 이 붕산은.
짱폭 [L:10/A:281] 2013-07-18 13:55:35
@마에노미남
듣보잡은 상대하기도 싫으니 가던길이나 가세요.
마에노미남 [L:11/A:106] 2013-07-19 15:45:30
@짱폭
호구가 듣보잡을 논하는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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