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광신도는 나와야하지 않을까?
뭐랄까, 쿠베라에서 신에대한 믿음은 말로만 그치는 느낌임.
자기 목숨바치는 일부도 신을 위한 숭배보다는 사회를 위해서 신을 섬기고 따라서 수명도 포기한다는 느낌이고.
특히 투사쪽은 신들과의 연결고리가 매우 느슨하게 느껴짐.
신들의 믿음으로 지탱되는 세계라면 |
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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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광신도는 나와야하지 않을까?
뭐랄까, 쿠베라에서 신에대한 믿음은 말로만 그치는 느낌임.
자기 목숨바치는 일부도 신을 위한 숭배보다는 사회를 위해서 신을 섬기고 따라서 수명도 포기한다는 느낌이고.
특히 투사쪽은 신들과의 연결고리가 매우 느슨하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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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해서 라바나가 2인자 최약체로 인식되도 | [1] |
근데 차기작은 쿠베라세계관 안쓰는게 나을듯 | [4] |
어제일 같은 거 볼때마다 느끼는 건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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