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오공 꼬리는 왜 잇는거지 오공의 출생에 대해서는 피콜로까지는 다뤄진게 없음 머 사이어인이 갑자기 설정 넣은건 맞다고 보는데 만일 피콜로에서 끝낼라 햇어도 그 전에 오공의 신체비밀에 대해서는 설명햇어야 되지안나? 쩌리들이 그런것도 아니고 스토리 이끌어나가는 주인공이 꼬리에다가 원숭이로 변하는데 이걸 그럼 그냥 아무 설명 없이 끝낼라 한건가 걍 갠적으로 스스로 프리더까지 할 생각 아니엿을까 사실 프리저까지는 전개가 사실상 흠 별로 없이 완벽햇다고 보는데ㅇㅇ뒤에 셀이나 부우는 사실 밸런스나 억지스러운게 많앗지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