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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 문두스&오블리비언까지 우주론 번역 끝남
우리형파천 | L:5/A:355 | LV37 | Ex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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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2022-03-18 20:40:44 | 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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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본질과 기초 우주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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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행성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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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두스와 오블리비언

넌과 그 평행세계는 문두스에 포함되어 있으며, 위에서 설명한 대로 다중우주임을 명시적으로 설명합니다. 문두스는 넌보다 더 큰 무한대인 아카토쉬, 아케이와 같은 중요한 신들의 차원인 8개의 에이드릭 천체뿐만 아니라 작은 신의 차원인 두개의 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두스는 오블리비언, 즉 데이드라가 본질적으로 파도메익 영혼인 것처럼 자체적으로 모든 가능성을 포함한 무한한 크기의 영역을 포함하는 무한한 공허에 포함됩니다.

 

경외로운 리랜쓰시여 의문이 있습니다만 저는 몇몇 레서 데이드라 사이의 관계가 여기서 논해지는 계급의 주제보다 더 관심이 갑니다. 이게 각하의 흥미를 끌 수 있을 질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모두 데이드로쓰라는 사나운 파충류를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듣기론 이른바 "파이어 데몬(Fire daemon)"이라고 불리는 아직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비슷한 레서 데이드라도 있다고 합니다. 모습은 육체적으로 데이드로쓰와 닮았지만 보다 더 지적으로 보입니다. 저도 그 무시무시한 "하운터 오브 클리프스(Haunter of the Cliffs)"와 마주치게 되었을 때 한번 비슷한 존재를 본 경험이 있습니다.  "가설 배반(A Hypothetical Treachey)"이라는 문서를 읽을 때도 이와 유사한 의심이 들더군요. 여기서 나오는 추잡한 베인킨(Banekin)과 "호문쿨리(Homunculi)"도 같은 크리쳐인건 아닐까요? 그리고 메이룬스 데이건이 만들었다고들 하는 다이어 나이트메어 커서(the dire Nightmare Courser)와 그 전설적인 불뿜는 헬하운드(Hell Hound) 사이에도 관계가 있습니까?

 

각하의 은총으로 이런 크리쳐들 간에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이들은 확실히 오블리비언 차원 사이의 공통된 기원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샨케-나아르 라이트쏜

 

풀킬러 클랜의 리랜쓰가 말하길, "필멸자여 네놈의 오류는 네놈의 말 그대로 반박이 된다. '오블리비언 차원 사이의 공통된 기원을 공유'한다고? 오블리비언 차원들 사이에는 '공통'된 것 따위는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오블리비언 차원은 정의 그대로 변화와 변동이며, 모든 가능성이 발현되고 모든 이해와 오해를 검증하는 곳이다. 너는 오직 차이점만이 존재하는 곳에서 공통점을 쫓고 있으며 혼돈을 억지로 분류하고 싶어하는구나. 너는 그래, 나이트메어 커서와 헬 하운드의 겉으로 드러난 모습이 피상적으로 닮았다고 인식하여 둘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필멸자들의 정신은 너희들의 차원을 넘는 고차원적 외형(hypergonal morphology)의 존재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불편하게 여긴다. 그래서 그런 존재의 모습에 자신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익숙한 형상을 한심하게 덧씌움으로써 이해할 수 없는 현실에 대항하여 스스로의 마음을 지키는 것이다.

 

"Ah, I see my memospore transmission was a success. You understand why I choose not to appear before a being such as yourself in the flesh. I'm no fool, as was I assume the one who earned you your title. To the questions, then.

 

Firstly, just how common is it for one of the Kyn to receive a field promotion, as it were? I understand your people operate off a strict military hierarchy, and that constant wars are being fought in Oblivion. This must surely mean that rapid promotions and demotions occur, presumably when a commanding officer is temporarily separated from his body through shameful defeat. Can you enlighten me on that, fearful warrior?

 

One other thing - your rowdy "cousins" the Xivilai. What are your opinions on them? I've heard they're physically imposing, but are difficult to train as soldiers, and only operate as mercenaries and Auxiliaries of the Princes they serve. Is there any truth to that? Also, who would win in a fight between you and a Xivilai, if you don't mind me asking? I can't resist that question, especially since I'm in a different dimension from yourself currently."

- Legate Cyclenophus of the Bretonic Imperial Restoration Society

 

Lyranth the Foolkiller says, “Though you are a lowly worm, I shall answer both your questions, in hopes that it will infuriate Eis Vuur Warden, so that he will seek you out 'in the flesh' to enact revenge for my blatant favoritism. (It is, after all, what I would do.) Regarding promotions and demotions: a rigid hierarchy such as we Dremora glory in def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ranks, but does not dictate what rank an individual must fill. (Except, of course, when it does, but explaining further exceeds the scope of my willingness to answer.) In the service of a great and warlike Master, discorporation of individuals is frequent, but the hierarchy must persist! In such cases change of rank is necessary, that the web of command be maintained.

 

Ah, the Xivilai. Are there any Daedra, in all the infinite worlds of Oblivion, more pompous and filled with unwarranted conceit than those impertinent and unruly louts? It is true that their combination of brute strength and low cunning makes them effective agents in certain rare situations, but for most purposes they are sadly unreliable. As you may be aware, our Master's personal guard, the Xivkyn, are the result of experiments with vestigial hybridization in the Vile Laboratory. At first blush they seem acceptable allies, but before we Dremora can fully trust them, we need to see an archaeon or two pass to give us some track record."

 

 

오블리비언 영역들의 크기가 무한하다는 것도 시리즈 전반에 걸쳐 나타납니다.

 

헤르메우스 모라의 영역인 아포크리파는 여러 번 무한하다고 명시됩니다.

 

’’’Morian Zenas described to me an endless library, shelves stretching on in every direction, stacks on top of stacks’’’. Pages floated on a mystical wind that he could not feel. Every book had a black cover with no title. He could see no one, but felt the presence of ghosts moving through the stacks, rifling through books, ever searching.

 

‘’’It was Apocrypha. The home of Hermaeus-Mora, where all forbidden knowledge can be found’’’. I felt a shudder in my mind, but I could not tell if it was my master's or mine.

- The Doors of Oblivion

 

’’’The infinite archives of Hermaeus Mora are the ultimate treasure. Its innumerable shelves and countless books carry the weight of all knowledge’’’. Therein, the diligent reader can find all that was, all that is, and all that will be.​

 

Followers of the Divines, content in their dark cloisters of ignorance, preach hatred of the Golden Eye. Daedra, they call him: unclean, monstrous, wicked.

 

We have seen the truth. Knowledge is only as wicked as the one who wields it. Forsaking learning in fear of its misuse is the ultimate sin. It is an unforgivable folly. As a result, mortals have suffered countless centuries of loss.

 

In Apocrypha, the Golden Eye weeps cold tears at this plague of ignorance. ‘’’Those who walk his halls are truly blessed. Even as their flesh falls away, they are permitted to browse the infinite tomes and scrolls, privy to all mysteries that have ever and will ever exist’’’. It is the most blessed of fates.

 

We give you praise, Hermaeus Mora. We seek enlightenment, illumination, and a place at your side.

- Apocrypha

 

 

오블리비언의 다양한 영역은 공식 소설인 나락의 도시에서도 무한한 크기로 설명됩니다.

 

"모두 바짝 붙어!"

 

설이 소리를 질렀다. 그가 한 발짝 뒤로 물러서는 것을 본 순간, 또 다시 형연할 수 없는 고통이 찾아들었다. 이번에는 칠흑 같은 어둠이 깔린 그리 적막하지 않은 곳으로 떨어졌다. 그도 그럴 것이 사방에서 무엇인가 시끄럽게 지저귀고 있었고 수백 개의 발이 잰걸음 치는 소리가 났기 때문이었다.

 

삽시간에 그곳은 오색찬란한 유리로 빛나는 무한한 크기의 궁이 되었다.

이윽고 불타는 하늘과 꽁꽁 얼어붙은 평원이 되었다.

이제는 검붉은 강물이 흐르고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땅이 펼쳐졌다.

그러고는 난생처음 보는 깊디깊은 숲이 되었다.

또 다른 곳으로 변할까 숨을 죽인 채 버티고 선 순간, 갑자기 설의 입에서 욕지거리가 튀어나왔다.

 

"뭡니까? 여긴 아직 오블리비언 안인가요?"

 

"그래."

 

설이 잔뜩 짜증 섞인 목소리로 답했다.

 

 

아주라의 별은 그 안에 현실 전체를 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동시에 무한한 것으로 묘사됩니다. 아주라의 별은 데이드릭 프린스 아주라의 영역이 아닌 단지 아티팩트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데이드라들의 영역이 어느 정도의 규모일지 간접적으로 유추할 수 잇는 근거이기도 합니다.

 

"I have cleansed Azura's Star, the infinite Soul Gem. It is mine to do with as I see fit."

- Dovahkiin's Journal

 

 

넌으로 소환된 드레모라는 오블리비언을 많은 무한을 포함하는 끝없는 검은 공허로 명시적으로 설명합니다.

 

I나는 어둠의 닻의 사슬 뒤에 숨어서 다가오는 영혼의 노예들을 놀래키고 넘어뜨려 "상대도 안 되는군(No match at all)"이라고 놀릴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뿔끝부터 발끝까지 이상한 간질거림이 느껴졌다. 머리가 어지럽고 주위가 빙빙 돌다가, 푸르게 빛나는 웅덩이로 떨어지고 갑자기 끝없는 심연 속으로 던져지는 기분이었다.

 

나는 놀라지 않았다. 끝없는 심연 속으로 던져지는 일은 다들 한번쯤 겪는 일이잖아? 적어도 목적지에서 물질화되어 공기를 맛보며 첫 불안을 느끼기 전까지는 그랬다. "나약한... 냄새가 나는군(I smell … weakness)." 나는 중얼거렸다. 더할 나위 없이 맞는 말이었다. 나를 소환한 자가 "아, 이 놈은 튼실해 보이는구만." 하는 목소리를 듣고 나서 내 상황의 공포스러움이 느껴졌다. 나는 필멸자에 의해... 시키는 일을 하라고 소환된 것이었다.

 

경악한 내가 누가 감히 무한을 넘어 나를 넌까지 소환했는지 보려고 몸을 돌리자, 서머셋의 키 큰 엘프가 있었다. 아, 이런 녀석이군. 알트머 영혼의 노예들을 기쁜 마음으로 괴롭힌 적들이 있었는데, 한낱 필멸자 따위에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거만함을 두른 놈들이었다. 이 놈은 나를 슬쩍 재어보듯 보더니, 등을 돌리고서 "따라와서 싸워라. 벌레 교단 놈들을 죽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 나는 필멸자에게 소환당했다

 

 

그러나 이러한 진술은 인상적이기는 하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으며, 실제 오블리비언의 규모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사실, 오블리비언의 공허는 무한 차원을 가지는 것으로 설명합니다.

 

탐리엘 너머에는 교활하고 경계하는 자들이 잊혀진 주문을 배우러 갈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나는 오블리비언의 플레인들에 대해 말한다. 무한한 차원의 바다는 끝없는 일련의 섬들을 포함하고 있다. 어떤 것들은 강력한 데이드릭 프린스들에 의해 통제된다; 다른 것들은 하나의 작은 데이드라 로드나 다른 것과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 섬들에는 시간의 바깥에서 비밀을 가진 생물들이 살고 있다. 몇몇은 자신의 의지로 존재하지만, 다른 이들은 흉악하거나 상상된 죄로 인해 사라졌다.

- 루란타릴의 쪽지

 

이 진술은 오블리비언 자체의 특성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되기 때문에 분명 공간적, 수학적 차원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문에서 말하는 영역적 차원인 오블리비언 차원(Plane)을 섬으로 비유하는 사실도 있으므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오블리비언이 고차원으로 확장되는 다른 예도 있습니다. 인게임내 서적인 Liminal Bridges 에서는 무한소-시간 (Infinitesimally-small amount of time) 이상 지속되는 문두스와 오블리비언. 두 영역 사이를 이동하기 위해서는 초대각선 (Hyperagonal) 매체가 필요하다고 나옵니다.

 

Transliminal passage of quickened objects or entities without the persistent agency of hyperagonal media is not possible, and even if possible, would result in instantaneous retromission of the transported referents. Only a transpontine circumpenetration of the limen will result in transits of greater than infinitesimal duration.

 

 

Therefore, since both the morpholiths and the daedric sigils required for hyperagonal media cannot be obtained without traffic and commerce with Daedra Lords, it is necessary that a transliminal mechanic cultivate a working knowledge of conjuration -- though purpose-built enchantments may be substituted if the mechanic has sufficient invocatory skill. Traffic and commerce with Daedra Lords is an esoteric but well-established practice, and lies outside the compass of this treatise.

- Liminal Bridges

 

 

무명의 점술가는 또한 대화에서 더 높은 각도에 대해 언급합니다. 또한 무명의 점술가는 고차원적 공간을 인식하는 것에 대해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더 높은 각도가 더 높은 차원을 의미한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Vestige: Did you enjoy our travels?

 

Augur of the Obscure: "Did I? Does an oblate cogni-form have infinite angles? Please don't hurt yourself. The answer is yes. It was great. The sights, the smells, the incessant jangle of all your gear on my face. Dream come true, mate!"

 

Augur of the Obscure: "I've got to admit, I'm a little thrown off by the aesthetic, mate. No un-paintings, less than a thousand angles, hardly any transliminal spheroids…. I don't know. I'd give it a soft "adequate." "

 

 

데이드라의 영역으로 여행하는 것은 한 번에 모든 방향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설명됩니다.

 

데이드라의 현실로 여행하는 느낌은 "낙하하는 느낌"이 아니라 모든 방향에서 한꺼번에 떨어지는 느낌이다. 달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는 연기와 재의 천장이 있었다. 숨막히는 열기가 그들을 에워싸고 공기는 유황과 뜨거운 쇠로 찌른다. 그들은 검은 용암 위에 서 있었고, 그들 앞에 불 호수가 펼쳐져 있었다.

- 나락의 도시

 

 

이제 더 타워 파트인데 타워부터 슬슬 좆같이 어려워짐

 

솔직히 해석만 번역하는 것도 부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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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지망생 2022-03-18 20:42:30
금그드 2022-03-18 20:43:29
이런건 어디서 찾아오는거노
조우텐치 2022-03-18 21:07:01
뭔 소리인지 모르겠는 게 정상 맞지?
우리형파천 [L:5/A:355] 2022-03-18 21:21:00
@조우텐치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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