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4화는 예전에 했습니다.
"4월 8일, 위성 로베어가~"라고 쓰는 편을 권장한다.
화면 입니다=>화면입니다
이다는 서술격 '조사'이기 때문에 앞말에 붙인다.
한번=>한 번
한번은 어떤 일을 시험 삼아 시도함을 나타낼 때 쓴다.(예문, 한번 저것도 먹어볼까?)
(다시 한 번 알린다면서 두 번 알린다...?)
안녕 하십니까=>안녕하십니까
하다는 명사와 붙어 쓰이는 경우 접미사다.
꼼짝마=>꼼짝 마
'-지 말다'의 활용이므로 띄어쓴다.
모든걸=>모든 걸
걸은 것을의 구어체로 것이 의존 명사이기 때문에 띄어서 쓴다.
니는 너의 경상도 방언이다.
알어=>알아
하지만 이건 말투니까 그러려니 한다.
왠=>웬
8시간 이라는거=>8시간이라는 거
이다는 서술격 조사이고 거는 것의 구어체다.
띄어야 할 곳을 붙이고 붙여야 할 곳을 띄었다.
말이되=>말이 돼
집행 위원, 집행위원 띄어쓰기 구분은 그러려니 하지만 아마 후자가 맞을 것이다.
두분=>두 분
그만 두세요=>그만두세요
그녀야 말로=>그녀야말로
야말로는 조사다.
입장 하시면서=>입장하시면서
혈관속=>혈관 속
출력 해주는=>출력해주는
담당 합니다=>담당합니다
제공 받을=>제공받을
받다는 명사 뒤에 붙어 피동의 뜻을 더하고 동사로 만들 경우 접미사이기 때문에 띄지 않는다.
지금 쯤=>지금쯤
확인 할=>확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