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두가지 의견으로 나뉘던데요..
하나는 척안의 왕이 보냈다고..
또 하나는 히데설이죠..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 데 그중 하나가 히데가 타카츠키센에게 카네키 이름으로 사인을 받았었고..
또 척안의 왕이 카네키의 생일을 알 리가 없다는 것이죠..
게다가... 굳이 카네키에 크게 신경 쓸 이유도 없고요....카네키 아류작인지는 모르겠지만...
세이도 같은 카피제품이 많아서...
카네키의 생일을 알면서 책을 보내주는 사람을 정황상 히데 밖에 없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