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초반부터 어느정도 까지는 어릴적 일도 있고 해서 그럴수도 있겠고, 그런 캐릭터다 싶었는데
미묘하게.... 특히 요번 번외편인가? 그것까지 보면서 느끼는게 일상부분에서 엘자가 상식이 점점 퇴화 되어간다고 느껴지네요.
저만의 착각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오히려 작가가 엘자를 바보로 만드는 느낌? 강한 여자에 억지로 바보를 밀어넣는 느낌?
아니면 '엘자니까'의 후유증인가....
미묘하게.... 특히 요번 번외편인가? 그것까지 보면서 느끼는게 일상부분에서 엘자가 상식이 점점 퇴화 되어간다고 느껴지네요.
저만의 착각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오히려 작가가 엘자를 바보로 만드는 느낌? 강한 여자에 억지로 바보를 밀어넣는 느낌?
아니면 '엘자니까'의 후유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