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존의 평가
'크음..과연..그정도로 죽는다면 파천신군의 제자가 아니지.'
→파천신군의 제자쯤 된다면 광폭뢰에 죽을리가 없다.파천신군 개씹고평가
암존 죽기 직전
'네가 보기에도 기억할 가치도 없는 무공인가..'
→죽는 순간까지도 파천신군 ,그 제자에게서라도 자신의 무공을 인정받고 싶어함
또한 강자들과의 싸움을 겪은 후 암존의 평가
파천신군→더 강한 것에 떠올린 '유일한' 인물
강룡→미친 늙은이가 만들어낸 '괴물'
무극신마→강적 중의 강적
용구홍 3인방→한심한 것들,네놈들 따위
암존은 이래서 미워할 수가 없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