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야환담 채월야,창월야 보니까 그 책들이 나온 당시의 현실의 시대를 베이스로 한 건데 2000년대 초중반이 배경이고,

 

실화 모티브인 일들이 많이 나오던데

 

촉법소년범 등 미성년자 범죄자들(중고딩이었습니다)이

 

고문,윤간,강간,묻지마 폭행,묻지마 살인,본드,성고문까지 아무 거리낌없이 저지르던데(실화 모티브니까 당연히 실제로도 많이 일어났겠죠...),

 

게다가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87221

 

이걸 보면,초1짜리가 유치원생 강간한 사건도 있었고 말이죠.

 

그 시대의 촉법소년범 등 미성년자 범죄자들보다 지금의 촉법소년범 등 미성년자 범죄자들이 더 엽기적이고 악랄하고 흉악하다는거 ㄹㅇ인가요?

 

요즘은 초딩 5학년짜리들도 흡연에 생매장 저지른다는데 애매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