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어마금 5권에서 마신 되다만 올레루스가 "너... 랄까,네 오른손에 깃들어 있는 그 힘은 모든 마술사들의 두려움과 바람이 집약된 것이라고 할 수 있어."
라고 말했죠. 제 예상엔 신약 어마금의 스토리 후반 쯤엔 올레루스와 아레이스타가 만나게되고(정확힌 아레이스타가 피암마때 처럼 모습을 나타낼듯)
아레이스타:"넌 예전에 이매진브레이커가 모든 마술사의 두려움과 바람이 결집된거라 했나? 비슷하긴 하나, 안타깝지만 틀렸어. 그건 마술쪽 인간인 자네의 마술사이드적인 생각이야"
올레루스:"무슨 뜻이지?"
아레이스타:"????? ?????"
올레루스:"!!"
ㅋㅋ 이럴거 같아요. 예전에 작중에 "니가 과학측에 있었기에 이 힘을 과학쪽으로 생각하는거야. 만약 니가 마술쪽의 영국청교도 소속이라면 마술쪽으로 생각했겠지." 라고 말한거 처럼 올레루스도 마신에 도달할수 있을 정도의 마술사지만 결국엔 마술사. 생각 역시 마술쪽과 연관짓겠죠.
그럼 결론은 뭐냐고요? 제가 아침부터 학원가서 밥도 안먹고 갔는데 쌤이 안오신다 해서 집에 와서 망상의 나래를 펼친거요 ㅋ
+)덤:신약 어마금 스토리 극후반:토우마"아레이스타,넌 이 이매진브레이커가 ????? ????라고 했지..하지만 그것도 좀 다른거 같은데?"
아레이스타:"무슨 뜻이지?"
토우마:"난 알게됬어..이 힘의 정체를.."
아레이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