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책 소년 매거진' 에서 연재중인 [ 거친 계절의 소녀들이여 ] 가 TV 애니메이션화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본작은 애니메이션 각본가로 활약중인 '오카다 마리' 의 만화로 애니메이션 제작에 Lay-duce ( 고백 실행 위원회 , 마기 신드바드
의 모험 ) 가 담당할 것이라고 하네요. 감독에는 '안도 마사히로' ( 꽃이 피는 첫걸음 , 절원의 템페스트 ) 가 맡았다고 합니다.
연애에 관심이 많지만 선뜻 발을 내딛기 힘든, 문예부의 5명 소녀들이 사춘기를 지내는 방법을 훈훈하게 그려냈다고 합니다.
2019년에 방송된다고 하니 좋은 재미를 줄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원문출처 : 코믹 나타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