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점
초반에 죽어서 왕기랑 등 띄우려고 나온 잡장들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얘네들이 조나라의 미래이자 진정한 에이스였음.
특징
풍기 : 보급형 왕전. 무려 지력 90, 실제로 왕기가 인정할 만큼의 전술을 보여줌.
섭맹 : 보급형 몽무. 무려 무력 93. 지금 주해 평원의 능력치 공개된 네임드 중 섭맹의 무력을 능가하는 자는 강외 하나밖에 없음.
조장 : 보급형 창평군. 무려 지력 91. 10만 대군의 총대장을 맡을만한 인재. 몽무를 지략으로 개발라버림.
얘네가 마양전때 안죽고 살았으면 능력치 더올라갔을수도 있는데 그럼 얼마나 든든한 전력이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