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장면은 켄파치가 처음 그레미를 베엇을 당시의 상황입니다
자라키가 그레미를 처음으로 공격한 후에야
부대원들은 자라키의 영압을 감지하게 됩니다.
이것이 의미하는것은 자라키는 그레미를 처음 베엇을때
그레미가 얼마나 ㅈ밥인지 느끼고 영압을 낮췄다는
빼도박도 못하는 근거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자라키의 족쇄를 모두다 풀어낸
인물은 우노하나 레츠.
우노하나는 자라키의 족쇄를 풀기 위하여
생사가 왔다갔다하는 싸움을 경험시키고 회도로
치료하고를 수차례 반복하여 자라키의 모든 족쇄를
풀어냅니다.
정말 속된말로 표현하면 개털고 치료하고 개털고 치료하고
반복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러한 조건이 성립되려면 우노하나가 자라키의
모든족쇄를 풀어낼만큼(자라키의 풀전력에 근접할정도)
의 강함을 가지고 있어야 성립이 되겠죠.
그렇다면 저당시의 켄파치와 우노하나를 비교하면
누가더 강할까요?? 당연히 우노하나가 강하겠죠?
안대착용+안대착용한 상태에서 영압까지 더낮춤
무슨말이 더 필요한가요?
여기서 또한가지 노멀젠 vs 우노하나
이것은 말도 필요없이 노멀젠>>우노하나입니다
원작, 소설 모두의 빼도박도 못하는 팩트입니다.
즉 저당시의 켄파치가 노멀젠보다 강하다고
말씀하시면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
1. 우노하나가 켄파치의 모든족쇄를 풀어낼 정도로 강하다
2. 켄파치는 그레미와 싸울때 안대를 착용하고 싸움에 임했다
3. 안대착용도 모자라서 부대원들이 영압을 느낄정도로 영압을 낮췄다
4. 저당시 자라키는 우노하나보다 약하다
5. 노멀젠>>우노하나(소설, 원작 모두 대놓고 나온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