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정13대 대장격 그들중에 우르키오라 보다 강하다 주장이 가능한 대장은 총대장 아이젠 우노하나 자라키 쿄라쿠 현재 5명이 전부다. 우선 영압적 묘사를 본다면 "영압의 강도가 강함의 차원을 넘어서 이질적이다. 마치 하늘 위의 바다와 같아" 이게 우르키오라의 묘사다. 호정 13대 대장격들중 특출난 영압적 묘사가 있는 녀석들은 아이젠-괴물 같은 영압 총대장- 영압이 불 같이 보일 정도 자라키- 엄청난 영압 쥬시로-13대중 가장 높은 수준의 영압 (본글에서 쥬시로는 병약하여 그 특유성에 제외시킨다) 우노하나,쿄라쿠는 없으며 우노하나 스스로도 이치고의 영압에 놀랄정도 였으니 특출나다 판단 되지는 않는다. 여기까지는 우르키오라 보다 강하다 주장할 수 있는 녀석이 위에 3명뿐이다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전력이란 본인의 역량과 참백도의 능력 거기다 블리치에서는 상성과 환경적   요소가 중요 요소며 소설에서도 상성에 따라 대장격이 바스트로데를 벨수도 길리안에 당할수도 있다고 언급이 될정도이다. 우선 위의 대장중 언급이 안된 쿄라쿠는 특출나지는 않아도 (본인도 어중간하게 강하다 언급) 자라키,이치고가 순간적으로 반응 못한 스타크 소니도에 적응하여 어느정도 대응하는 반응력을 보여준바 있다. 또한 오랜존재 기간만큼 경험이 풍부하며 참백도 특유의 카운터 형태에 본래 스펙상 쓰러뜨리지 못할 스타크 그리고 리제바로는 죽이는건 못했어도 만해로 쓰러뜨린 전적이 있다. 우노하나 야치루 같은 경우 초고속 재생에 못지 않을 정도로 회복에 뛰어난 회도와 참백도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에 걸맞게 호정13대중 가장 뛰어난 검술 실력을 가지고 있다. 그에 따라 본래 신체 능력만 본다면 영압 묘사가 이루어진만큼 쓰러뜨리지 못할 자라키를 검술로 압도한 전적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서 종합을 해본다면 우노하나,쿄라쿠 같은 경우 전투 환경이나 조건에 따라 우르키오라 보다 강하다고 주장 할수도 있겠다. 하지만 위의 언급처럼 상성이 중요한만큼 본인 생각으로 우르키오라의 상성 요인을 본다면 오히려 피지컬의 자라키 보다 그를 이긴 우노하나에게 유리 할 수도 있다 본다. 쿄라쿠는 카운터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본인이 만해 사용을 꺼리고 제약이 많은데 비해서 피지컬적 한계가 분명한 만큼 우르키오라가 유리하다 생각된다. 다들 생각은 다를것이나 적어도 위에 언급된 대장격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우르키오라 보다 강하다 주장자체가 성립되기 힘들다. (소설은 본인이 읽지 않아 구절만 인용하고 등장인물은 제외시켰다) 반박시 한번 생각을 해보자. 아이젠의 말에 따라 "거리란 대등한자에게 의미가 있다" 이처럼 우르키오라 수준의 피지컬적 요인에 대응할 수단을 가지고 있는지... 호정 13대 대장격중 쿠로사키 이치고의 만해를 어느누가 "이깟레벨" 이라 칭할것이며..... 가면을 쓰고 전력을 다한 검은 월아를 손가락 까닥 안하고 상쇄하며 "인간레벨" 이라 칭할것인지... 간단 요약 1.총대장,아이젠,쿄라쿠,우노하나,자라키 2.이 5명은 우르키오라 보다 강하다 주장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