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브링 > 만로화인 무수한 근거에 대응하는
만로화 > 만브링인 단 하나의 근거 '아욘과 키르케'도 씹구라였던 걸로 밝혀졌다
"시브링이 노폴슈 키르케한테 한대맞고 뻗었기 때문에 노폴슈 키르케 > 시브링이다"
-> 전형적인 에스빠다의 망상속에서 만들어진 또다른 다중세계의 만화 내용이라고 보면된다
원작에서는 시브링 이치고가 노폴슈 키르케한테 한대 맞고 뻗은 장면이 없으며
오히려 노폴슈 이치고가 참월을 바닥에 던져놓고 키르케의 화살을 맨손으로 잡음과 동시 던지는 퍼포먼스 후 검압 한방으로 키르케의 뺨에 피를 흘리게 하며
당황한 키르케는 감탄했다면서 바로 폴슈를 쓴다. 이것이 원작의 내용
즉 노폴슈 키르케 > 시브링 이치고가 아니라 시브링 이치고 > 넘사벽 > 노폴슈 키르케다
"아욘이 폴슈 키르케를 존나 패고 압도적으로 이겼다"
-> 그냥 아욘이 패는 장면만으로 구라를 친거다
본래 석두의 류인약화 참격 한번에 죽지않고 살아나서 다시 개길정도로 탈 피지컬을 가진게 아욘이고
폴슈 키르케를 뒷치기 후 뒤지게 팬 건 맞으나 그 후 키르케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여유롭게 일어나니 실질적으로 키르케한테는 효과가 없다는 걸 반증.
게다가 사실은 키르케가 이런 힘에 대해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블루트 조정을 잘못한 것이였고
키르케가 절대예속 한번 하니까 아욘은 어쩌지도 못하고 키르케에게 간단히 흡수당한다
즉 아욘 > 폴슈 키르케가 아니라 실상은 처음부터 폴슈 키르케 >>> 아욘이다
"폴슈 키르케를 상대로 만브링은 우위를 점했다"
-> 이것도 은근슬쩍 구라향을 첨가했다
폴슈 키르케가 아니라 절대예속으로 주변 사물과 탈 피지컬 아욘을 흡수한 '아욘흡수 폴슈 키르케' 인 것이다 (절대예속으로 흡수한 것을 자기힘으로 사용가능)
게다가 '우위'라 했는데 그냥 '우위' 정도가 아니라 키르케 본인이 만브링 상태의 이치고가 지금 자신을 '거뜬히 능가'한다고 말함
즉 만브링 이치고 > 폴슈 키르케가 아니라 만브링 이치고 >> 아욘+사물 흡수 폴슈 키르케 인 것이다.
그러니까 결론은 뭐다?
에스빠다는 구라와 망상이 아니면 선동과 주장을 못한다~ 이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