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은 신급으로 강해졌는데 우부따위의 실력에
두근거린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하던데
사실 이건 신극장판과 슈퍼를 배제하고서도 마찬가지
행성파괴조차 못하는 우부에겐 마인부우편 당시의
오공만 해도 이미 어마어마한 넘사벽인데
그런고로 우부의 현재상태가 아닌 그안에 내제된
가능성을 꿰뜷어보고 직접 육성할 생각에 두근거렸다고 보는게
가장 그럴듯한 해석
오공은 우부의 실력이 아니라 가능성을 보고 두근거린거다 |
joke
| L:0/A:0 | LV36
| Exp.20% 148/730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