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년전 라마 13 항성계가 스타워즈,헤일로를 찍을 동안
윌랍은 그저 민속촌이었던 모양인데 야크샤가 인간들 보호하면서 창조마법도 일절 배우지 못하게 했겠지
그리고 야크샤 사망후 윌랍에 도시문명 발전
아수라가 어쩌면 수라들의 힘에 꿀리지 않는 인간들만의 독자적인 문명을 꾸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준답시고 야크샤의 백성을 유혹해 야크샤 배신 당하게 한거 아닐까 싶음
너무 없어보이게 단순한 무력협박만으로 인간을 움직이는 아수라는 상상이 안감
근데 빅픽쳐 그린답시고 미친짓 하는 애들이 하도 많아서... 그냥 이정도면 무난하다 생각
세상 돌아가는 것에 잘 신경안쓰고 마음 넓게 쓰며 시골에 사는 플레티넘수저 노인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