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는 샹크스의 팔을 짜를생각이 없엇다. 하지만 편집자가 스토리의 재미가 부족하다며 말해서, 오다는 샹크스의 팔을 짜르는걸 결심했다. ONE PIECE Grand Countdown 2 (2010)
http://www.maximkorea.net/cms/contents_view.php?contents_uid=6135
제 3자의 인과율 개입은 사실입니다만,
인터뷰 출처가 있는데 왜 개소리란거죠? |
皇지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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