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 서사가 왜 브릴인지 모르겠음. 아니 금발녀=브릴하면 금발녀한테 있던 서사가 전부 예전에 본 거 뇌절로 풀리니깐 싫음...
낯선 타인에게 도움을 받고 연이 생기면서 사랑을 느낌.
외전 악니브릴
인외의 존재한테 살해당함
간달한테 13번 죽음
붉은 라크샤사(수라)한테 공격받아 자신이 살던 도시가 날라감
마루나
머리가 좋은 편
인최과
사람을 믿고 선하지만, 결국 미쳐버림.
백브릴이 아샤한테 죽을 뻔하고 미쳤다가 태브 각성 서사, 태브가 악니한테 배신당하고? 미침, 외전
결국 아그니의 도움으로 어찌어찌 해결
불밤, 외전, 태브영파안된 이유(야마의 원칙주의때문이지만, 부차적으로)
이 서사가 브릴리스의 어떤 캐릭터성을 만들어 주는 거지? 태브 시절에도 순진하고 착했으며 선했다? 심지어 그조차 예상이 가능한 설정인데(백브릴 캬릭터성, 과거외전 보면)....굳이..... 이런식으로 전썸남마루나 찐남친 악브같은 연출은 왜..... 시발. 둘이 왜 연애 서사로 엮여야 하는데... 둘이 비틀어진 새까지 만난 적도 없어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