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Z 부활의 F 프로듀서인 하야시다 노리히로씨의 Excite 5월 1일자 인터뷰에 따르면,
Q. 앞으로 영화를 볼 때, 어느 부분을 특히 주목했으면 좋겠습니까?
-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액션 장면은 특히 잘살렸다고 생각하오니, 꼭 즐겨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오공은 물론 개개의 캐릭터가 활약하는 장면이 있으니 몇 번이나 즐길 수 있는 작품일 것입니다.
기존의 팬들을 위해서는 스트라이크 한복판에 마음껏 던진 작품이 되었다고 생각하며,
처음으로 드래곤볼을 보는 분들도 입문하기 쉬운 작품으로 완성했습니다.
무엇보다, 토리야마 선생님께서 직접 시나리오를 썼으므로 "『 드래곤볼 』은 이런 것이다 "라는 것을
새로운 팬, 특히 아이들에게 알리고 싶네요.
Q. 앞으로 기대하고 싶은 내용이기도 합니다.
- 전작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아직 연결이 있는 듯한 예감을 남기고 있습니다.
우리 제작진도 앞으로 계속 이어 가고 싶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