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마스의 인간증오가 너무 심해져, 이를 저지하고자 고와스가 마지막 보루로 자마스와 포타라 합체해서 악의 기운을 없애고 최종적으로 자마스의 자아를 없애려 시도를 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는 이내 실패하고 역으로 잠식당하게 된것같네요. 그래서 자마스, 고와스 이 둘의 기가 섞이고 자아조차 불분명한 상황에 오공의 능력을 알던 자마스 (+고와스)가 오공을 살려낸후 강제로 신체 강탈한듯합니다.
자마스랑 오공블랙 이런식으로 스토리 흐를것같네요 |
고테츠다
| L:0/A:0 | LV3
| Exp.24% 17/70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